질풍가도 +1키 업 가능?
잠골버스에서는 5키까지 올려버리네 ㅎㄷㄷ 빨리 앨범좀 나왔으면!!
유정석 이번에 AGAIN 2024 앨범 프리오더중이던데 질풍가도를
무려 +1키 업을 했다고함 ㅁㅊ거아님? 유정석이라 가능한가봄
이번 앨범에 질풍가도 1키 올려서 뉴버전이랑 별의힘을 계승한 영웅들과
세상을 구하기위한 여정을 노래한 별의전쟁 OST..등등
같이 나온다고하네
유머
13,926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3061]
대환장 코스프레 |
3,020 | 0 |
3
머니맨 2024-10-28 14:20 |
[43059]
싱글벙글 ”라떼는 바나나가 참 맛있었는데..“의 진실 |
2,802 | 0 |
3
머니맨 2024-10-28 12:40 |
[43043]
문득 가슴이 무지 만져보고 싶어진.manhwa |
2,837 | 0 |
3
머니맨 2024-10-28 10:40 |
[43032]
원피스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 |
2,824 | 0 |
3
머니맨 2024-10-28 09:20 |
[43024]
자영업자의 올바른 행동 |
2,995 | 0 |
3
머니맨 2024-10-28 08:40 |
[43023]
인도 지하철 여성전용칸 운행 첫날 |
3,326 | 0 |
3
머니맨 2024-10-28 07:20 |
[43022]
공황장애, 공황발작 심하게 앓고 있다는 용감한형제.jpg |
3,043 | 0 |
3
머니맨 2024-10-28 07:20 |
[43020]
이건 토끼일까요? |
2,655 | 0 |
3
머니맨 2024-10-27 18:20 |
[43019]
악보다 나쁠 수 있는 것 |
2,729 | 0 |
3
머니맨 2024-10-27 18:20 |
[43018]
토끼굴 모습 |
3,184 | 0 |
3
머니맨 2024-10-27 18:20 |
[43017]
일본 편의점 핫도그 근황 |
3,193 | 0 |
3
머니맨 2024-10-27 18:20 |
[43007]
한때 유행했던 마블밈 |
2,831 | 0 |
3
머니맨 2024-10-27 14:20 |
[42993]
아침에 두발 저녁에 한발인 것 |
2,780 | 0 |
3
머니맨 2024-10-27 07:20 |
[42992]
수류탄에 몸을 던진 군인 |
3,516 | 0 |
3
머니맨 2024-10-27 07:20 |
[42991]
싱글벙글 벌 받는 서양 고양이들 |
2,887 | 0 |
3
머니맨 2024-10-26 18:40 |
[42986]
불법튜닝으로 경찰에게 잡힌 경차 |
3,336 | 0 |
3
머니맨 2024-10-26 15:20 |
[42968]
2030들의 고민 '저는 재능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jpg |
3,426 | 0 |
3
머니맨 2024-10-26 07:20 |
[42967]
대환장파티 |
3,419 | 0 |
3
머니맨 2024-10-26 07:20 |
[42966]
교통사고 현장 |
3,927 | 0 |
3
머니맨 2024-10-26 07:20 |
[42965]
여성 모범수가 머무는곳 |
2,986 | 0 |
3
머니맨 2024-10-26 07:20 |
- [유머] 민주주의가 목숨보다 소중하냐는 일본인
- [유머] 바나나킥 대참사
- [유머] 사이클 경주대회 대참사
- [유머] 도끼 던지기의 달인
- [유머] 시험 망친 후 긍정적인 중학생 아들
- [유머] 바닥만 보고 달린 자전거
- [유머] 짱깨식 범죄자 모자이크
- [뉴스] '의원 만나러 왔다'... 타정총 공포탄 수백발 든 남성, 국회 진입 시도
- [뉴스] 故 오요안나 '직내괴' 혐의로 법정 선 기상캐스터 '괴롭힌 적 없어... 사망 전까지 좋은 관계'
- [뉴스] '생일날 아들 살해'... 송도 총격범, '성폭력' 전과있었다
- [뉴스] '이혼 때문 아냐, 며느리·손자까지 죽이려 해'... 인천 총격사건 피해 유족이 보낸 입장문
- [뉴스]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쏴 살해한 '인천 송도 총격범', 구속
- [뉴스] '10kg 감량' 씨스타 소유 '몸 너무 작아져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 (영상)
- [뉴스] 지창욱, 훈훈한 미담 전해졌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우는 아이 손 잡아줘, 오빠 덕에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