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아줌마 수치플레이
>스웨덴 크루즈선 탐
>일주일동안 똥 못 쌈
>변기에 뱀 세마리만큼 쌈
>물 내리려고 해봄
>안됨
>당황
>다시 내려보지만 안됨
>청소아줌마 찾아봄
>스웨덴어를 못해서 아줌마 손을 잡아 화장실로 대려가고 'titta' （보라는 뜻） 라고 말하면서 물 내려봄
>똥이 아주 정상적으로 내려감
유머
12,766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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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1]
발골의 고수 |
2,8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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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11 18:40 |
[9440]
여동생의 이어폰을 자르는 오빠 |
3,724 | 0 |
3
머니맨 2023-04-11 18:40 |
[9425]
블랙박스 대참사 |
3,842 | 0 |
3
머니맨 2023-04-11 18:00 |
[9422]
빵형의 과거와 현재 |
3,230 | 0 |
3
머니맨 2023-04-11 17:40 |
[9400]
당신은 요새 얼마나 자주 살자 당하는 생각을 하십니까? |
3,668 | 0 |
3
머니맨 2023-04-11 16:40 |
[9399]
이놈아! 계속 그러면 확 따먹어버린다! |
3,729 | 0 |
3
머니맨 2023-04-11 16:40 |
[9389]
좆소 생산팀장vs신입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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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11 16:00 |
[9375]
안심스티커의 필요성 |
4,1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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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11 12:40 |
[9374]
철로가 거슬렸던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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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11 12:40 |
[9373]
이완용도 거르는 캣맘조약 |
3,289 | 0 |
3
머니맨 2023-04-11 12:40 |
[9368]
개구리 페페 팥죽 |
3,068 | 0 |
3
머니맨 2023-04-11 12:00 |
[9353]
늦잠 |
3,237 | 0 |
3
머니맨 2023-04-11 11:00 |
[9336]
대륙의 전통 계란. |
3,282 | 0 |
3
머니맨 2023-04-11 08:00 |
[9335]
00년대 음식들 |
2,831 | 0 |
3
머니맨 2023-04-11 07:40 |
[9334]
훈이가 훈발놈이 되버린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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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니맨 2023-04-11 07:40 |
[9333]
골든리트리버 주인의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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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11 07:40 |
[9332]
돌고 도는 남의 것 배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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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11 07:40 |
[9331]
요가는 보는 운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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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11 07:40 |
[9330]
구로역 대림역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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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11 07:40 |
[9329]
책임 감당하겠다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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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니맨 2023-04-11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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