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두개의 심장과 18개의 뿌랄을 가진 동물
는 거머리
입에 턱이 3개 달리고 두개의 심장, 두개의 혈액순환계, 5쌍의 눈, 32개의 두뇌, 10개의 위장, 18개의 부랄이 있다고 함ㄷㄷ
설명만 들으면 무슨 신화에 나오는 괴물같네 ㅋㅋㅋ
유머
12,755약혐)두개의 심장과 18개의 뿌랄을 가진 동물
조회 3,00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4-14 09: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3111]
돈 못모으고 빚 많은 사람들 특징 |
3,860 | 0 |
3
머니맨 2024-03-16 12:00 |
[33105]
김치에 중독된 미국인들.jpg |
4,056 | 0 |
3
머니맨 2024-03-16 11:00 |
[33098]
문신 돌핀팬츠녀 JPG |
3,785 | 0 |
3
머니맨 2024-03-16 07:40 |
[33097]
넘어져버린 봇치쨩 |
4,961 | 0 |
3
머니맨 2024-03-16 07:40 |
[33096]
AI야 후끈하게 달아오른 동탄 아줌마 그려줘 |
3,943 | 0 |
3
머니맨 2024-03-16 07:40 |
[33095]
니지카를 화나게 만들어보자 |
5,019 | 0 |
3
머니맨 2024-03-16 07:40 |
[33094]
재혼으로 생긴 귀여운 누나 |
3,800 | 0 |
3
머니맨 2024-03-16 07:40 |
[33093]
나 정말 화났다!!!! 프리저!!!!!!! |
4,810 | 0 |
3
머니맨 2024-03-16 07:20 |
[33092]
살벌한 뉴욕 지하철 근황 |
3,715 | 0 |
3
머니맨 2024-03-16 07:20 |
[33091]
봇치쨩, 언제나 고마워! |
4,202 | 0 |
3
머니맨 2024-03-16 07:20 |
[33090]
경기도식 유머 |
4,389 | 0 |
3
머니맨 2024-03-16 07:20 |
[33089]
봇치를 반찬으로 쓰는 니지카 |
3,602 | 0 |
3
머니맨 2024-03-16 07:20 |
[33088]
일본 방송에 잡힌 만화같은 장면 |
4,169 | 0 |
3
머니맨 2024-03-15 18:20 |
[33075]
니지카와 결혼까지 생각했던 〇〇군 |
3,572 | 0 |
3
머니맨 2024-03-15 12:00 |
[33074]
사과하는 봇치쨩 |
4,416 | 0 |
3
머니맨 2024-03-15 12:00 |
[33073]
어디로 가야하오... |
4,356 | 0 |
3
머니맨 2024-03-15 12:00 |
[33050]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
4,553 | 0 |
3
머니맨 2024-03-15 07:40 |
[33049]
막노동자의 딸 |
3,996 | 0 |
3
머니맨 2024-03-15 07:20 |
[33048]
내 점퍼가 아이스크림을 먹어 버렸구나 |
4,291 | 0 |
3
머니맨 2024-03-15 07:20 |
[33047]
보양식 JPG |
4,007 | 0 |
3
머니맨 2024-03-15 07:2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