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 가족

 

엄마: 마리 퀴리 -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자, 서로 다른 두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한 유일한 과학자

 

아빠: 피에르 퀴리 - 노벨 물리학상 수상

 

장녀: 이렌 졸리오퀴리 - 남편이랑 공동으로 노벨 화학상 수상

 

차녀: 이브 퀴리 - 유일하게 과학자가 아님. 프랑스 사교계의 스타였으며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소문남. 유니셰프 초창기에 엄청나게 활약하며 단체를 키우고 프랑스 최고 훈장 등 이분도 훈장들을 모으고 다녔음. 아쉽게도 노벨상은 아쉽게 유니셰프가 단체로, 남편이 대표로 수상하면서 수상 실패함. 102세로 제일 장수함

 

장녀로부터 나온 손녀, 손자들도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원의 높은 요직까지 올라감

 

 

차녀분은 진짜 부담감 엄청났을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