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기준 칼발.jpg
캥거루 발같이 생겨야 미국에서도 칼발로 인정받는 ㄷㄷㄷ
1업 1.5업 해야하는 신발이 생기는 것도 서양인 발이 이렇게 생겨서 그런건가????
발등도 신기할 정도로 낮음
유머
12,748미국인 기준 칼발.jpg
조회 4,04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4-05 15: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2064]
내가 회사 내부고발해서 한명 짤림 |
4,800 | 0 |
3
머니맨 2024-02-24 07:20 |
[32063]
신혼인데 하루종일 앱테크만 하는 아내 |
5,436 | 0 |
3
머니맨 2024-02-24 07:20 |
[32062]
사람처럼 생긴 이탈리아 마을 |
4,211 | 0 |
3
머니맨 2024-02-24 07:20 |
[32061]
초인적인 이력의 여성분 |
4,897 | 0 |
3
머니맨 2024-02-24 07:20 |
[32060]
다큐멘터리 3일이 사랑받았던 이유 |
5,290 | 0 |
3
머니맨 2024-02-23 23:00 |
[32059]
한국인이 잘못 이해한 신문물 |
4,648 | 0 |
3
머니맨 2024-02-23 23:00 |
[32058]
회사에서 집 CCTV 보다가 반차 쓸뻔 한 직장인 |
4,814 | 0 |
3
머니맨 2024-02-23 23:00 |
[32057]
부랄 친구에게 키스하기 vs 친구 부랄에 키스하기 |
4,635 | 0 |
3
머니맨 2024-02-23 21:00 |
[32056]
이 잔 마시면 소원 들어줄게 |
3,814 | 0 |
3
머니맨 2024-02-23 19:20 |
[32055]
피시방 유머짤 |
4,259 | 0 |
3
머니맨 2024-02-23 19:20 |
[32054]
기사 제목 레전드 |
5,149 | 0 |
3
머니맨 2024-02-23 18:00 |
[32045]
중국산 크레용팝 |
4,163 | 0 |
3
머니맨 2024-02-23 16:20 |
[32017]
22살의 나이에 7살 아이를 입양한 여성 |
4,731 | 0 |
3
머니맨 2024-02-23 07:20 |
[32016]
조폭스님 |
4,037 | 0 |
3
머니맨 2024-02-22 20:20 |
[32003]
미필들은 모르는 군대 꿀팁들 |
3,903 | 0 |
3
머니맨 2024-02-22 17:20 |
[31979]
UDT에 덱스가 지원햇던 이유 |
6,032 | 0 |
3
머니맨 2024-02-22 09:20 |
[31978]
어렸을때 나는 악마였다 |
4,186 | 0 |
3
머니맨 2024-02-22 09:20 |
[31977]
학교에서 우유녀로 유명했던 썰 |
4,100 | 0 |
3
머니맨 2024-02-22 09:20 |
[31976]
다음 희생자를 막기위한 급조 다잉메시지 |
5,561 | 0 |
3
머니맨 2024-02-22 09:20 |
[31975]
베트남썰 왕돈까스 집 근황 |
3,880 | 0 |
3
머니맨 2024-02-22 09:20 |
- [포토] 야한 몸매
- [포토] 검정 스타킹
- [포토] 뒤태의 유혹
- [포토] 아름다운 몸매
- [포토] 공격적이 궁디
- [포토] 섹시 란제리
- [포토] SM즐기는 여자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유머] 무한도전이 예언한 정우성
- [유머] 튜닝 센스
- [유머] 한국인한테 욕먹어서 힘든 일본인
- [유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 [뉴스] 주차된 멀쩡한 남의 차 '둔기'로 박살 내고 고시원 사니 보상 못 한다는 여성 (영상)
- [뉴스] 잡은 손 끝까지 안 놓았다... 11m 교량에 매달린 시민, 맨손으로 45분 붙잡아 구조한 구급대원
- [뉴스] 정부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
- [뉴스] 휴가 나왔다가 행사장에서 '절친' 박보검 만나자... 냅다 백허그 해버리는 '상병' 뷔 근황
- [뉴스] '오늘만을 기다렸다'... 폭설 쏟아지자 유쾌하게 '스키'타며 출근하는 직장인 (영상)
- [뉴스] 수능 날 같은 고사장에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 '당일에도 따라다니며 인신공격+욕설해'
- [뉴스] 동덕여대 '래커낙서' 본 특수청소업체 전문가... '10글자 지우는데 최소 3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