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여친도 못참는 남자의 행동
있잖아...
이번에 만난 틀딱이 코코아를 시켰는데,
작은 티스푼으로 매번 한가득씩
코코아를 퍼서 호로록(아재들이 믹스커피 마실 때 내는 소리)거리며 마시고 있어.
쪽팔리고 전부 마실 때까지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스프를 먹는 느낌, 뭔지 알겠어?)
아 진짜... 차 마시는 것조차 평범하게 못하는 건가?
2시간에 12만원씩이나 하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
유머
12,651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6442]
에타의 물리학 망령 |
3,481 | 0 |
3
머니맨 2024-05-27 14:00 |
[36441]
옛날 롤이 재미있었던 이유 |
3,385 | 0 |
3
머니맨 2024-05-27 14:00 |
[36440]
요즘들어 많이 보이는 알바생 유형.jpg |
2,673 | 0 |
3
머니맨 2024-05-27 14:00 |
[36439]
신선한 일본어 번역.jpg |
3,493 | 0 |
3
머니맨 2024-05-27 14:00 |
[36438]
35억 잭팟 터졌는데 48만원 받고 가라는 카지노 |
4,084 | 0 |
3
머니맨 2024-05-27 14:00 |
[36437]
파브르는 사실 한국,일본에서만 유명하다!? |
3,015 | 0 |
3
머니맨 2024-05-27 14:00 |
[36436]
동생 먹을거 뺏어먹는 언니.manhwa |
3,551 | 0 |
3
머니맨 2024-05-27 14:00 |
[36430]
박나래 근황 |
3,423 | 0 |
3
머니맨 2024-05-27 11:40 |
[36429]
기원전 5세기 인간의 상상력 수준.jpg |
3,661 | 0 |
3
머니맨 2024-05-27 11:40 |
[36428]
여자들의 남친자취방 상상과 현실 |
3,097 | 0 |
3
머니맨 2024-05-27 11:40 |
[36427]
세상이 억까하는 디시인 |
3,481 | 0 |
3
머니맨 2024-05-27 11:40 |
[36418]
온 국민이 제이름을 알만큼 유명하게 해주세요 |
3,367 | 0 |
3
머니맨 2024-05-27 11:20 |
[36417]
디시 다이어트갤러리 근황ㅋㅋ |
3,523 | 0 |
3
머니맨 2024-05-27 11:20 |
[36416]
어느 유튜버가 매일같이 받는다는 DM |
3,141 | 0 |
3
머니맨 2024-05-27 11:20 |
[36412]
33년만에 생산 중단되는 라면 ㄷㄷ.jpg |
3,118 | 0 |
3
머니맨 2024-05-27 11:00 |
[36411]
배달기사 단톡방 공지 |
2,716 | 0 |
3
머니맨 2024-05-27 11:00 |
[36410]
???: 바쁘신 와중에 잠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3,288 | 0 |
3
머니맨 2024-05-27 11:00 |
[36399]
한국인 발음 조롱하는 일본인들 |
2,932 | 0 |
3
머니맨 2024-05-27 07:20 |
[36398]
톰vs제리가 아닌 톰&제리인 이유.jpg |
3,260 | 0 |
3
머니맨 2024-05-26 21:40 |
[36397]
한국에서 가지가 밥경찰이 된 이유.jpg |
3,514 | 0 |
3
머니맨 2024-05-26 21:40 |
- [유머] 전복사건 레전드
-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 [유머] 트럼프가 앞으로 시행할 외교 정책들
- [유머] 스포) 철인 3종 경기 완주한 무쇠소녀단이 미쳤단 소리 나오는 이유.jpg
- [유머] 외국인이 인정한 한국인 해산물 순위 1위
- [유머] 서울 1만원 대 여인숙
- [유머] 나무늘보의 공격속도
- [뉴스] '남녀공학' 전환 반대로 시위 중인 동덕여대 학생들... '시위하지마' 흉기난동 예고
- [뉴스] '송재림인데요, 미안합니다'... 3년 전 송재림이 팬들에게 쓴 장문의 글
- [뉴스] '성추행범 누명 벗어'... 법원, 피겨 이해인에 징계 효력 정지
- [뉴스] '갑자기 와 박치기하고 달아나'... 인천 초등생들에게 내려진 '박치기 아저씨' 주의보
- [뉴스] 유럽서 벌써 15년째 커리어 쌓은 손흥민... '가장 힘들었던 때' 회상하며 한 말
- [뉴스] '내 장례식장에선 샴페인 터트릴 것... 축제 같길 바라' 故 송재림 인터뷰 재조명
- [뉴스] 명태균 '김건희 여사에게 돈 받았다' 진술... 강혜경은 '금액 5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