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의 한류화
BTS의 입대가 시작되자.
아미팬들이 입대한 정호석의 군대 식단을 매일 호스팅하는 계정이 생김.
이에 아미팬들은 자신들도 BTS랑 같은 식단을 먹겠다고....
36사단 식단을 매일같이 프린트해가며.. 한식 조리법을 직접 찾아가며 공부를 시작함.
유머
13,10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099]
결혼이 위험한 이유 |
4,728 | 0 |
3
머니맨 2023-03-01 16:00 |
[4097]
이경규가 생각하는 요즘 시대를 사는 방법.jpg |
4,790 | 0 |
3
머니맨 2023-03-01 15:20 |
[4091]
승진한 짱구아빠 |
4,761 | 0 |
3
머니맨 2023-03-01 15:00 |
[4057]
범고래와 싸우는... |
5,103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56]
Ai야 토끼 그려줘. |
4,978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55]
한국 작품 같다는 소리가 짜증난다는 중국 웹툰 작가. |
4,614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54]
서울 초등교사 합격자 전원 임용대기. |
4,792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53]
짱깨들이 한국에 대해 발작하는 이유. |
4,631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52]
웃긴 동물 사진 대회. |
4,674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51]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물. |
4,295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50]
컬러 사진으로 복원된 독립운동가 14인. |
4,640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49]
돌고래가 숭어떼를 어민에게 몰고 간 이유. |
4,508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48]
한국에서 소시지를 먹게 된 이유. |
5,020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47]
용적률 완화가 불러온 대참사. |
4,606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46]
33년 경력 검사가 말하는 사기공화국. |
4,972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45]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정책. |
4,578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44]
80년대 농심이 5년간 출시한 라면. |
4,868 | 0 |
3
머니맨 2023-03-01 07:40 |
[4043]
오늘자 블루아카 콜라보 돚거 사건 |
4,938 | 0 |
3
머니맨 2023-03-01 07:20 |
[4042]
어제자 일본방송에 나온 어느 고등학생 오타쿠의 사연 |
5,537 | 0 |
3
머니맨 2023-03-01 07:20 |
[4041]
고대생물이 강하게 나오는 이유 |
5,416 | 0 |
3
머니맨 2023-03-01 07:20 |
- [유머] 싱글벙글 잘못 보낸 문자로 생긴 인연
- [유머] 싱글벙글 한국 장인이 만든 나전칠기 엘리베이터
- [유머] 군침군침 미국 소세지 피자
- [유머] 싱글벙글 더 나은 도로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
- [유머] 눈이 5m 온 일본의 어느 지역 체감
- [유머] 하겐다즈가 비싼이유
- [유머] 직업병에 희생된...
- [뉴스] 27세 외국인 노동자 매일 괴롭혀 '우울증'으로 죽게 만든 악덕 사장
- [뉴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했지만... 아직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 [뉴스] '버틸 수 있음 버텨 봐, 멍청한 거냐'... 숨진 BMW 딜러사 영업사원이 상사에게 받은 카톡
- [뉴스] '도플갱어' 김동준 만나고 입원한 한가인... ''너도 조심하라' 문자 보내'
- [뉴스] 서희원 떠난 지 한 달 '구준엽, 살 많이 빠지고 매일 울어... 서희원 매장지 찾아 헤매'
- [뉴스] '하루 40명 스스로 목숨 끊어'... 지난해 자살건수 13년 만에 최대
- [뉴스] 70대 기초수급자, 힘들게 모은 20만원 기부...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