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의 한류화
BTS의 입대가 시작되자.
아미팬들이 입대한 정호석의 군대 식단을 매일 호스팅하는 계정이 생김.
이에 아미팬들은 자신들도 BTS랑 같은 식단을 먹겠다고....
36사단 식단을 매일같이 프린트해가며.. 한식 조리법을 직접 찾아가며 공부를 시작함.
유머
14,06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3545]
나 어릴 때 아빠폰으로 쿠키런했는데..jpg |
5,530 | 0 |
3
머니맨 2024-03-26 17:00 |
[33544]
고양이를 고영희라 부르면 안 되는 이유 |
5,365 | 0 |
3
머니맨 2024-03-26 17:00 |
[33543]
곰팡이 연구자분이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맨 마지막에 이 분야의 재밌는 점이 뭔가요? 라고 질문햇거든 |
4,582 | 0 |
3
머니맨 2024-03-26 17:00 |
[33542]
감탄하게 되는 알바생의 센스.jpg |
4,736 | 0 |
3
머니맨 2024-03-26 16:20 |
[33541]
군대에서만 매년 30억원 이상 판매되는 음식jpg |
4,960 | 0 |
3
머니맨 2024-03-26 15:20 |
[33537]
영어가 우리말을 못 따라올때 |
5,394 | 0 |
3
머니맨 2024-03-26 14:00 |
[33536]
마교는 사실 사악한 종교가 아니었다? |
5,725 | 0 |
3
머니맨 2024-03-26 14:00 |
[33535]
난리난 요즘 MZ 신입 행태 |
5,485 | 0 |
3
머니맨 2024-03-26 13:20 |
[33534]
한국인들이 유난히 좋아한다는 식감 |
5,652 | 0 |
3
머니맨 2024-03-26 13:20 |
[33512]
고토 히토리 고문 |
6,629 | 0 |
3
머니맨 2024-03-26 09:20 |
[33511]
물이 88%나 들어간 중국의 주유소 |
5,570 | 0 |
3
머니맨 2024-03-26 07:20 |
[33510]
사람이 울면? |
6,349 | 0 |
3
머니맨 2024-03-26 07:20 |
[33496]
성관계 후 30초 기절했던 여친의 소름끼치는 계획.jpg |
6,807 | 0 |
3
머니맨 2024-03-25 16:20 |
[33491]
가슴 큰 친구 놀리기 |
5,876 | 0 |
3
머니맨 2024-03-25 13:20 |
[33490]
즐거운 학교생활 |
5,638 | 0 |
3
머니맨 2024-03-25 13:20 |
[33466]
발기의 위험성 |
6,728 | 0 |
3
머니맨 2024-03-25 07:20 |
[33465]
키.. 키타상 있다가 끝나고 기타연습.... |
7,192 | 0 |
3
머니맨 2024-03-25 07:20 |
[33464]
좀비들을 농락하는 메스가키(?) |
6,771 | 0 |
3
머니맨 2024-03-24 20:20 |
[33463]
21세기의 십자군 |
7,696 | 0 |
3
머니맨 2024-03-24 20:20 |
[33461]
어느 흑형의 상디코스프레 |
5,967 | 0 |
3
머니맨 2024-03-24 15:20 |
- [유머] 전설의 자취생 3대 괴물
- [유머] 펜싱검에 새겨진 멋진 문구
- [유머] 위안부 할머니 8명 이름 삭제
- [유머] 스포 떡상한 샹크스스포
- [유머] 신뢰안가게 생긴 과학자 관상
- [유머] 여름을 그림 한장으로 표현하기
- [유머] 외국인이 요즘 한국인한테 하는 욕 근황
-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특혜 논란에 서울구치소장 전격 교체
- [뉴스]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국민임명식'서 80인 국민대표에게 임명장 받는다
- [뉴스] [속보] '광복절 특사' 조국, 남부교도소 출소... 가장 먼저 한 말은
- [뉴스] '실명 위기' 호소하는 尹, 안양 병원 진료... '휠체어 탄 모습 포착'
- [뉴스] 이혼숙려캠프 호랑이 상담가도 울컥... 인내 부부 남편 사연에 눈물 보여
- [뉴스] 수해복구 현장서 숨진 베테랑 굴착기 기사... 유족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어' 울분
- [뉴스] '바쉐론 시계' 전달한 사업가 '윤석열, 대선 꿈도 안 꿔... 서울시장 나가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