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여성 도와주고 대기발령 받은 경찰
몸 건들면 성추행이니 머리카락 잡은 모양. 대기발령이 성범죄로 고소당하는 것보단 낫지.
유머
12,755만취여성 도와주고 대기발령 받은 경찰
조회 4,32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8-28 07: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3289]
방송정지 당할뻔한 에일리.mp4 |
5,066 | 0 |
3
머니맨 2023-09-06 10:20 |
[23286]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지만 돈이 없어요. |
4,179 | 0 |
3
머니맨 2023-09-06 09:40 |
[23285]
오타쿠 중국집 사장님의 성공비결 |
4,784 | 0 |
3
머니맨 2023-09-06 09:20 |
[23283]
일본인이 말하는 페미 특 |
4,605 | 0 |
3
머니맨 2023-09-06 08:40 |
[23281]
어이없게 다친 사연 대회1등 |
4,652 | 0 |
3
머니맨 2023-09-06 07:20 |
[23280]
강호동이 천하장사 되는 것보다 힘들었던 것 ㅋㅋㅋ |
4,720 | 0 |
3
머니맨 2023-09-06 07:20 |
[23279]
부산에서 일어난 결투 영상 |
5,549 | 0 |
3
머니맨 2023-09-06 07:20 |
[23278]
배달비가 3만원인 이유 |
5,298 | 0 |
3
머니맨 2023-09-06 07:20 |
[23275]
중국인 관광객이 쏘아올린 작은공 |
5,809 | 0 |
3
머니맨 2023-09-05 22:40 |
[23271]
사무직 업무 능력 갑 오브 갑........ |
5,180 | 0 |
3
머니맨 2023-09-05 20:20 |
[23270]
대역없이 촬영했다는 여자 복싱드라마 경기 장면.gif |
4,247 | 0 |
3
머니맨 2023-09-05 20:20 |
[23266]
인도 반죽 공장 위생상태 ㄷㄷ |
4,599 | 0 |
3
머니맨 2023-09-05 19:20 |
[23263]
여성 소방관 |
4,771 | 0 |
3
머니맨 2023-09-05 18:20 |
[23184]
여친 생기는 법 |
4,935 | 0 |
3
머니맨 2023-09-05 09:20 |
[23183]
마동석이 본격적으로 근육을 키우게 된 이유.jpg |
5,118 | 0 |
3
머니맨 2023-09-05 09:20 |
[23182]
겁도없이 고든램지의 딸을 꼬시는 남자.jpg |
4,207 | 0 |
3
머니맨 2023-09-05 09:20 |
[23181]
여장하고 배달음식 받아봄.jpg |
5,158 | 0 |
3
머니맨 2023-09-05 09:20 |
[23180]
여자친구 생기니까 인생이 달라지더라 |
5,012 | 0 |
3
머니맨 2023-09-05 09:20 |
[23179]
자기가 진짜 우울한지 알아보는 방법 |
5,837 | 0 |
3
머니맨 2023-09-05 09:20 |
[23178]
동물친구에게 소매넣기 당한 어느 네티즌 .jpg |
4,750 | 0 |
3
머니맨 2023-09-05 09:2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