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의송 지하차도 의인에게 14톤 트럭 지급
지하차도에 물이 차올랐을 때 유병조씨는 화물차 위로 올라감
자신의 화물차 사이드 미러에 여대생이 메달려 있는 것을 보고 붙잡음
지친 여대생이 （자신은 틀렸으니） 손을 놓으라고 했지만
유병조씨는 끝까지 붙잡아서 살림
다른 사람도 자신의 화물차로 끌어 올려 살림
유머
12,742현대차, 의송 지하차도 의인에게 14톤 트럭 지급
조회 4,12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7-23 22: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5551]
귀신의집 |
3,189 | 0 |
3
머니맨 2023-06-10 13:20 |
[15550]
스포 |
3,774 | 0 |
3
머니맨 2023-06-10 13:20 |
[15545]
일본에서 인어공주가 흥행에 참패한 이유 |
3,381 | 0 |
3
머니맨 2023-06-10 11:40 |
[15535]
국내 교도소 최장수 사형수 최근 모습 |
3,604 | 0 |
3
머니맨 2023-06-10 07:20 |
[15534]
나아니라고 |
3,565 | 0 |
3
머니맨 2023-06-10 07:20 |
[15528]
아놀드 클래식 우승자의 한우 먹방 |
3,183 | 1 |
3
머니맨 2023-06-09 22:00 |
[15527]
싱글벙글 한때 한국에서 제일 더러웠던 강 |
3,308 | 0 |
3
머니맨 2023-06-09 22:00 |
[15526]
예비군 논란 한국외대 근황 |
3,823 | 0 |
3
머니맨 2023-06-09 22:00 |
[15525]
항아리겜 개발자 신작 |
3,596 | 0 |
3
머니맨 2023-06-09 22:00 |
[15524]
대학로 미술카페의 충격적인 월세 |
3,395 | 0 |
3
머니맨 2023-06-09 22:00 |
[15523]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생명체 |
2,977 | 0 |
3
머니맨 2023-06-09 22:00 |
[15522]
서울시에서 표창장줘도 납득 가능한 유튜버 |
3,416 | 0 |
3
머니맨 2023-06-09 21:40 |
[15521]
대형 갑오징어를 집에서 키우면 안 되는 이유 |
3,856 | 0 |
3
머니맨 2023-06-09 21:40 |
[15517]
여자들도 공익을 가게 된 세상.manhwa |
3,119 | 0 |
3
머니맨 2023-06-09 21:20 |
[15516]
일본 페미들이 그라비아 아이돌들 촬영회 중지시켜서 난리남 |
3,254 | 0 |
3
머니맨 2023-06-09 21:20 |
[15515]
싱글벙글 달 위치에 다른 행성이 있다면? |
3,228 | 0 |
3
머니맨 2023-06-09 21:20 |
[15513]
98년생 이하는 모르는 치킨 |
2,884 | 0 |
3
머니맨 2023-06-09 20:40 |
[15512]
쌍둥이의 체형이 다른 이유 |
2,421 | 0 |
3
머니맨 2023-06-09 20:40 |
[15511]
싱글벙글 그때 그시절 프로게이머 |
3,272 | 0 |
3
머니맨 2023-06-09 20:20 |
[15510]
1박2일 전통과자가 쏘아올린 작은 공.... 물가 관리.. 가격 공시까지 |
3,771 | 0 |
3
머니맨 2023-06-09 20:20 |
- [유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 [유머] 굳어가는 뇌를 살리는 법
- [유머] 다람쥐가 먹이집착이 심한 이유
- [유머] 친누나의 급발진
- [유머] 10억보다 가치 있는 것?
- [유머] 핫도그
- [유머] 대학교 자취생활 로망과 현실
- [뉴스] 오늘(26일) 밤부터 전국에 '첫눈' 내린다... 최대 20cm 폭설에 내일 출근길 '비상'
- [뉴스] '하루 3시간 일하면 월 600만원 번다'... 자격증도 필요 없는 '이 직업'
- [뉴스] '잘못 있다면 모두 내가 감당하겠다'... '5년 구형' 이재용, 전 임직원들 선처 호소
- [뉴스] 어두운 밤, 차도 한가운데 쓰러진 중년남성... 픽업가던 배달기사가 '콜 취소'하고 달려가 구했다
- [뉴스] '여자는 여왕처럼 대우받아야'...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의 과거 발언
- [뉴스] 부산서 비탈길 급하게 내려오던 4.5톤 트럭, 순식간에 내동댕이... 30대 운전자 사망 (영상)
- [뉴스] 시내버스서 담배 피운 승객... 제지하는 기사 몸에 '소변 테러' 이어 폭행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