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역시 여자는 서..서너명씩 있어야한다고.. 봐요
매.. 매일 아침..
맛있는 밥을 해주는
가.. 가정용 니지카쨩
시.. 심심하면 불러다가
무책임한 쾌락을
즐길 수 있는
빼.. 뺑뺑이용 키타쨩
도..돈은 잘 안갚지만
인생과 예술을
노.. 논할수있는
오.. 오솔길용 료상
앗.. 헤헿
이..이 정도는
다.. 다들 이.. 있지않나요?
안그래요? 츄붕씨?
유머
12,701여..역시 여자는 서..서너명씩 있어야한다고.. 봐요
조회 4,916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7-09 13: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0543]
치마 입은 여동생을 본 오빠의 반응 |
3,768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42]
한남이라고 말해서 학교생활 망한 것 같다는 여시 |
3,109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41]
제조 중소 사장이 쓰는 글 |
3,013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40]
낭만 넘쳤던 7080 특전사 |
2,910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9]
8~90년대 자동차 가격 |
2,414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8]
이 약을 견딜(?)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웃음) |
2,801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7]
사람들이 몸에 안 좋은 불량식품을 좋아하는 이유. |
2,781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6]
감옥 생활 중 황당함 1위. |
2,420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5]
큰 여자들이 크롭티 안입는 이유. |
2,908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4]
제주공항에 폭탄 설치 문자 테러범. |
2,891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3]
기적의 다이어트약. |
3,419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2]
독일의 교도소 시설. |
3,679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1]
학살하러 온 러시아 누나들. |
3,099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0]
자살하는 남편. |
3,072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25]
국내에 단 한 개 남은 프라모델 공장 |
2,453 | 0 |
3
머니맨 2023-04-19 23:00 |
[10524]
싱글벙글 눈치우기 |
2,539 | 0 |
3
머니맨 2023-04-19 23:00 |
[10523]
네놈의 미래, 위험하다 판단했기에 부숴 뒀다. |
2,741 | 0 |
3
머니맨 2023-04-19 22:40 |
[10521]
호불호 갈리는 아침식사 |
2,772 | 0 |
3
머니맨 2023-04-19 22:00 |
[10516]
자살 방지 문구 |
3,432 | 0 |
3
머니맨 2023-04-19 20:40 |
[10514]
삼성전자 전세사기 단독조사ㄷㄷ |
3,151 | 0 |
3
머니맨 2023-04-19 19:00 |
- [유머] 건설사 에이스
- [유머] 물이 신기한 물질인 이유
- [유머] 만화책 연재 중지사유 레전드
- [유머] 의외로 물로켓인 병사
- [유머] 단 30초로 저희가 어떤 애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머] 도로주행 교육 중 개빡친 운전강사
- [유머] 텐트에 뱀이 들어가면
- [뉴스] '왕따는 사회적 살인... 티아라 끝까지 사과 없었다' 류화영 입장 밝혔다
- [뉴스] 추운 겨울, '독립유공자 후손' 찾아가 새집 지어준 건설사... '박수, 무한으로 쳐요'
- [뉴스] '태권도장 학대'로 사망한 아이 엄마... CCTV 영상 본 '심정' 전했다
- [뉴스] 3년째 장애아동 위해 급식 봉사하는 '임영웅 팬' 어머니들... 이번엔 2500포기 김장 봉사
- [뉴스] 민경훈, 결혼식장서 셀프축가했다... 아내 바라보며 '남자를 몰라' 열창
- [뉴스] '라이벌' 장동민이 1등으로 문제 풀어 2억 버는 동안 의자에 묶인 채 꼴등한 '피의게임3' 홍진호
- [뉴스] '떡목' 된 정년이 역할 위해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수십 시간 노래 부르며 목소리 긁은 김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