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렌지주스의 반댓말은 뭘까요..
새.. 새로운 농노 하나......
앗.. 그.. 그러니까......
새로운은 오랜의 반댓말이고.....
농노는 지주의 반댓말 이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리고.. 지주스는 지주들이니까....앗..
왜냐하면.. 명사뒤에 s가 붙으면 복수형이니까요..
지.. 지주들...... 농노 하나.........
유머
13,577
오.. 오렌지주스의 반댓말은 뭘까요..
조회 8,64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6-28 1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718]
여보 나랑 이야기좀해 |
5,632 | 0 |
3
머니맨 2023-05-23 10:20 |
[13717]
아침은 든든하게. |
4,310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16]
장인 간이식 거절한 사위. |
4,879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15]
국제 밀값 올랐다고 떡상했던 라면값. |
6,080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14]
물 들어오자 노 젓는 종교. |
6,430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13]
경기에서 꼴등을 했지만 스타가 된 육상 선수. |
3,964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12]
어느순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유명 개그우먼. |
4,566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11]
지방간을 만드는 주범. |
4,136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10]
50만원에 한사람의 인생을 짓밟은 사람. |
3,922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09]
광고모델 교체 신의 한수. |
6,198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08]
중국의 운전면허 시험장. |
4,624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07]
계속 벌어지는 묻지마 폭행. |
5,572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06]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제시되는 것. |
4,370 | 0 |
3
머니맨 2023-05-23 07:40 |
[13705]
굴속의 여우 |
4,722 | 0 |
3
머니맨 2023-05-23 07:20 |
[13704]
치토스 여우 |
3,691 | 0 |
3
머니맨 2023-05-23 07:20 |
[13703]
AI로 그린 라쿤 |
4,359 | 0 |
3
머니맨 2023-05-23 07:20 |
[13702]
흰뺨검둥오리 대행렬 |
4,402 | 0 |
3
머니맨 2023-05-23 07:20 |
[13701]
억울한 쓰시마삵 |
4,348 | 0 |
3
머니맨 2023-05-23 07:20 |
[13700]
작은 여우 |
5,340 | 0 |
3
머니맨 2023-05-23 07:20 |
[13699]
편의점에 들어가는 여우 |
7,471 | 0 |
3
머니맨 2023-05-23 07:20 |
- [유머] 개과천선한 브랜드
- [유머] 통짬마짬
- [유머] 주민센터에 카피바라 출현
- [유머] 신규 제품 치즈 열장 추가 버거
- [유머] 잠수한 영조가 먹지 않은 음식
- [유머] 한국인이 일본에 자주 놀와서 일본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함
- [유머] 백종원의 반반카레 비판
- [뉴스] 꿀 같은 신혼 생활 중인 현아♥용준형, 커플 탈색하고 과감한 뽀뽀 사진 공개
- [뉴스] '8천만원 귀걸이' 찬 추성훈 본 김종국... '여기선 총은 못 피해' 걱정
- [뉴스] 이재명, 여가부 이름 바꾼다... '성평등가족부로 변경'
- [뉴스] 갑자기 나타나 사람 공격한 '공포의 검은새'... 다름 아닌 '까마귀'였다
- [뉴스] 철봉에 '한 손'으로 매달린 상태로 4.2kg 방화복 입는 여자 소방관 (영상)
- [뉴스] 한덕수, 사전투표 전날 김문수 '지지' 선언... '민주당, 법치의 적' 공격
- [뉴스] 신문지 싼 '돈뭉치' 가지고 홀로 학교 찾은 90대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원 경희대에 익명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