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시각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제작한 졸업앨범
저렇게 만드는 거군요.
유머
12,784싱글벙글 시각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제작한 졸업앨범
조회 5,52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6-17 17: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2437]
유투버 왔다간 경동시장 근황 |
3,844 | 0 |
3
머니맨 2024-03-03 11:20 |
[32436]
수원역 올타임 레전드 |
5,019 | 0 |
3
머니맨 2024-03-03 11:20 |
[32435]
플라잉요가 첫경험.jpg |
4,649 | 0 |
3
머니맨 2024-03-03 11:20 |
[32434]
“ 오빠가 뭘할건데..” |
4,016 | 0 |
3
머니맨 2024-03-03 11:20 |
[32433]
왜 주차를 이렇게 할까요?.jpg |
6,634 | 0 |
3
머니맨 2024-03-03 11:20 |
[32432]
노안으로 난리난 게임선수 |
6,651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31]
전 세계 게이머들이 탈룰라 했던 사건 |
5,150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30]
19) 남사친 별명이 박격포야 |
4,937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9]
인터넷 하면서 가장 보람찬 순간 |
4,174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8]
자위하다가 자해한 디시인 |
4,043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7]
19) 태평양 보ㅈ vs 비엔나 자ㅈ |
3,700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6]
영화 아저씨의 원래 시나리오 |
4,984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5]
원래 방귀는 소리가 안난다 |
3,642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4]
7년 동안 작품 없었던 경력 44년 중년 배우의 구직 활동.jpg |
4,750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3]
요즘 엄마들이 주짓수 학원에 몰린다는 이유 |
5,776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2]
19) 여성 오르가즘의 진실 |
4,721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1]
ㅇㅎ)부담스러운 소개팅녀 복장 |
3,806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0]
덤프트럭 아재의 친절한 설명 |
3,683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19]
'인간적으로 펭귄보다는 날씬해야 하는거 아냐' |
4,488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18]
코인상장뒷돈 핵심증인 MC몽 인스타 근황 |
6,213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 [유머] 도쿄대생들의 종이접기
- [유머]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 [유머]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체포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뉴스] '밥 먹으로 가는 딸 '반란군 자식들 꺼져' 수모 당해'... 계엄군 자녀들이 겪는 괴로운 현실
- [뉴스] 내란죄 혐의의 결정적 단서인 김용현의 '비화폰'... 경찰, 국방부 '압수수색'으로 확보
- [뉴스] '활동중단' 개그맨 정찬우 뜻밖의 근황... '특검 반대' 국민의힘 의원에 응원 문자
- [뉴스] 문재인 '조국에 위로 전화했다'... 대법원 '징역 2년 확정'에 전한 말
- [뉴스] 자녀에 불고기 한 점 안 주고 라면·시리얼 먹이는 '본능남편'... '아이들 먹는 거 아까워' (영상)
- [뉴스] 초등학생 33명 태우고 체험학습 가던 고속버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화재'
- [뉴스]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발의... 14일 운명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