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묻다가 주먹질.
저 사건에 대해 말은 많음.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졌는데
남자 얼굴에 던졌다.
남자 가슴쪽에 던졌다.
그냥 옆으로 던졌다.
카메라 각도때문에 조금씩 달리 보이는 듯함.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여자가 싫다는데도
계속 전화번호 달라고 강요한 것이고
그것 때문에 여자가 화가 나서 한 행동이고
남자의 폭행은 도가 지나친 것이라는 것이 중론임.
유머
13,981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6770]
아앗...어쩐지 예쁘더라.. |
4,138 | 0 |
3
머니맨 2023-03-22 09:00 |
[6769]
편의점 치킨 사는 봇치쨩 |
4,072 | 0 |
3
머니맨 2023-03-22 08:00 |
[6768]
기타오 코스프레 JPG |
4,153 | 0 |
3
머니맨 2023-03-22 08:00 |
[6767]
허접한 아이돌만 빠는 놈들이... |
4,318 | 0 |
3
머니맨 2023-03-22 08:00 |
[6766]
히토리쨩이 나무에서 열렸으면 좋겠다 |
4,734 | 0 |
3
머니맨 2023-03-22 08:00 |
[6765]
겨..겨울에 먹으면 안되는 탕이 뭐..뭘까요.. |
4,297 | 0 |
3
머니맨 2023-03-22 08:00 |
[6764]
역사 공부를 안 하고 A+를 받는 방법. |
4,480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63]
필리핀에서 맥도날드가 망한 이유. |
5,288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62]
AI덕에 기다려지는 여름. |
4,484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61]
북한에서 발생한 존나 잔인한 강간 사건. |
4,953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60]
택시요금 올려달래서 올려줬더니 택시회사는... |
3,831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9]
신박한 권고사직 방법. |
4,561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8]
일본 22세 화가가 연필로 그린 작품. |
4,513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7]
일본 버튜버 자살미수 사건. |
4,462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6]
인류를 납중독 지옥에서 해방시킨 과학자. |
4,365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5]
책 표지에서 스포. |
3,816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4]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의 최후. |
4,371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3]
실수로 업소용 라면을 구입한 형님. |
5,484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2]
미국 역사상 최연소 사형수. |
4,419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6751]
한국에서는 모자이크 처리 필수인 비행기 조종실. |
3,635 | 0 |
3
머니맨 2023-03-22 07:40 |
- [유머] 우오오오! 임신해라! 임신해라! 임신해라앗!
- [유머] 맘스터치
- [유머] 이사왔는데 옆집 문상태가
- [유머] 31살이라고 전세계에서 생일축하받음
- [유머] 난리난 소비쿠폰의 효과
- [유머] 폐가에서 촬영된 유령
- [유머] 비 방송인이 방송을 못 끊는 이유
- [뉴스] '경찰 신고만 4번'... 대전서 전 여친 살해 후 도주했던 남성, '빈소' 방문했다 덜미
- [뉴스] 병장보다 낮았던 초급간부 월급... 이재명 정부, 5년간 부사관 초봉 300만원 넘긴다
- [뉴스]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큰 고비 하나 넘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 [뉴스] [속보] 트럼프 '한국 관세 15%로 합의... 美에 3500억달러 규모 투자 약속'
- [뉴스] 휴가 마치고 돌아가다 신호등 들이받은 차량... 40대 가장 숨지고 10대 자녀 3명 중상
- [뉴스] 기관총 '실탄' 들고 서울중앙지검 들어가려던 20대 남성 현행범으로 체포
- [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2,800명 육박... 사망자 13명으로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