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일본에 선전포고
오늘 오전 11시 30분경 최애의 아이의 2기 제작이
결정됐다는 정보가 CIA에의해 백악관에 전달됐다.
소식을 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크게 격분하며
'최애 2기가 확정될때까지 봇치 제작진은 뭘 했느냐,
히로히토 천황은 당장 봇치 더 락 2기 제작을 선언해라,
그렇지 않으면 일본 열도를 석기시대로 되돌려주겠다.'
라며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유머
14,577
(속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일본에 선전포고
조회 5,856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17 17: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613]
다시보는 원피스 레전드 |
6,111 | 0 |
3
머니맨 2023-05-21 14:40 |
[13612]
일본 노가다 안전 포스터 |
6,585 | 0 |
3
머니맨 2023-05-21 10:20 |
[13611]
귀여운 아기 돌고래 |
7,555 | 0 |
3
머니맨 2023-05-21 09:40 |
[13610]
세계 최고의 컴퓨터 천재가 서울대를 갈 수 없다면 |
6,283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9]
늑대와 빨간모자. |
7,031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8]
설거지 안해본 인간이 만든 컵. |
6,117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7]
금속을 사용할 줄 아는 생물. |
5,593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6]
멕시코 입장에서 미국이 웬수인 이유. |
9,992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5]
거래의 개념을 알게 된 고양이. |
5,491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4]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다. |
6,123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3]
일본 장교가 죽지 않은 이유. |
5,621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2]
숨바꼭질. |
5,740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1]
일본 장교가 죽지 않은 이유2 |
5,613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0]
미대 자퇴생이 그린 박명수 |
4,884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9]
출연작을 잘못 선택한 케릭터 |
4,905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8]
독박육아에 화가 잔뜩 난 아기엄마 |
5,501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7]
숙련된 조교의 시범 |
4,980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6]
집천사의 소심한 요구 |
8,542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5]
코모도 왕도마뱀vs조류 |
5,069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4]
원미동 중소들 |
7,086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 [유머] 매우 직관적이고 파괴적인 농약 이름.jpg
- [유머] 어느 커뮤니티 일상게시판의 불효녀.jpg
- [유머] 전설의 동안
- [유머] 언덕
- [유머] 백설기
- [유머] 특이점이 온 AI
- [유머] 더 맛있어 보이는 엄마밥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