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요, 그거 알아?
세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왕은?
네에? 그게 무슨 왕인데요 선배?
'마네킹'
어쩜 저리 센스넘치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선배 역시 멋져!
(키타상은 저런 걸 좋아하는구나...)
(좋았어. 이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어, 가자!)
ㅈ...저, 그...키타상...
왜? 히토리쨩?
'아하하ㅎ하핳 저...그...그게...어...'
고토상...
나중에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둘이서 공부하자
유머
12,75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0955]
요즘 시대에 한국에 살아남은 오락실들 특징 |
2,928 | 0 |
3
머니맨 2023-04-23 14:00 |
[10954]
싱글벙글 강호동 신인시절 |
3,248 | 0 |
3
머니맨 2023-04-23 14:00 |
[10953]
2022년 도쿄대 미남미녀 1위 |
4,107 | 0 |
3
머니맨 2023-04-23 14:00 |
[10952]
다양한 미국식 가구 |
2,883 | 0 |
3
머니맨 2023-04-23 14:00 |
[10951]
지구의 날 기념 다시보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녹화사업 레전드 |
2,969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50]
어째 본체보다 양호해보이는 미승인국 군대 |
3,213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49]
싱글벙글 역대 한반도 제식 소총 |
2,821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48]
25살 남자친구가 입는 팬티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 |
3,883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47]
남친이 새차 뽑고 여친의 흔한 반응 |
2,988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46]
한국육군과 육상자위대 체력검정 비교 |
3,352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45]
서양인들이 슈퍼마리오 시리즈에 가진 의문 |
3,771 | 0 |
3
머니맨 2023-04-23 13:40 |
[10936]
부모면 다야? 누가 낳아달랬어? |
4,008 | 0 |
3
머니맨 2023-04-23 12:00 |
[10935]
'........................................' |
3,011 | 0 |
3
머니맨 2023-04-23 12:00 |
[10934]
야마다 료 코스프레 |
3,039 | 0 |
3
머니맨 2023-04-23 12:00 |
[10933]
친누나 자위하는거 본 썰 |
3,670 | 0 |
3
머니맨 2023-04-23 12:00 |
[10932]
원버갤 열매사냥 밈 |
3,707 | 0 |
3
머니맨 2023-04-23 11:40 |
[10924]
홍대 트롯 버스킹의 창시자라는 가수.jpg |
3,588 | 0 |
3
머니맨 2023-04-23 10:40 |
[10915]
사고로 성기 잃은 남아를 여자로 키웠을 때. |
4,071 | 0 |
3
머니맨 2023-04-23 08:00 |
[10914]
고독사 현장에 남겨진 반려견 |
3,600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10913]
색채 능력 테스트. |
3,893 | 0 |
3
머니맨 2023-04-23 07:4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