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 애기 떠맡을뻔한 사건 엔딩(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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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다행히 육아에 대한 법적 책임은 벗어남. 

근데 가족관계등록부에는 흔적이 남게 됨.

죄없는 남편이랑 남은 가족들 인생에 좆같은 상처만 남김

근데 애기는 잘못하면 애미의 수천만원어치 빚 떠안고 인생 시작하게 생김

당연히 입양도 힘들고 걍 시설에 드갈듯

내연남은 고발당함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도록 국회에서 법 개정해야 한다면서 끝났음

근데 애초에 확정이 아니라 추정한다고 써있는거를

DNA감정까지 끝났는데 왜 이지경까지 끌고온건지도 의문임 

https://www.youtube.com/watch?v=huySNmYqa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