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비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는 어..어딜까요?
글쎄, 봇치쨩...
나는 잘 모르겠는데?
미국 아닐까나?
트.. 틀렸어요 니지카쨩
저.. 정답은.....
사요, 나라!
우헤! 우헤헤헤헤~
사요나라, 봇치쨩
유머
12,757소..소비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는 어..어딜까요?
조회 2,53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30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2972]
고독한 러시아인 미식가 |
2,940 | 0 |
3
머니맨 2023-05-10 15:20 |
[12971]
각성한 실실열매 능력자 |
2,516 | 0 |
3
머니맨 2023-05-10 14:20 |
[12970]
미국의 마음씨 착한 딸배 |
2,794 | 0 |
3
머니맨 2023-05-10 14:20 |
[12969]
생각보다 거대한 것 |
2,618 | 0 |
3
머니맨 2023-05-10 14:20 |
[12968]
머리 속의 10년 전 |
2,770 | 0 |
3
머니맨 2023-05-10 13:40 |
[12967]
오싹오싹 미국의 맥도날드 |
3,172 | 0 |
3
머니맨 2023-05-10 13:40 |
[12966]
근본 한국식 치킨 |
3,300 | 0 |
3
머니맨 2023-05-10 13:20 |
[12965]
칼라로 연결된 남자들 |
3,411 | 0 |
3
머니맨 2023-05-10 13:20 |
[12964]
지하철 노선론... |
3,970 | 0 |
3
머니맨 2023-05-10 13:20 |
[12953]
지하철 이용 불편사항 해결한 직원. |
3,382 | 0 |
3
머니맨 2023-05-10 07:40 |
[12952]
절대반지의 유혹이 존나 무서운 이유 체감해보기. |
2,670 | 0 |
3
머니맨 2023-05-10 07:40 |
[12951]
세계에서 가장 큰 수영장. |
2,356 | 0 |
3
머니맨 2023-05-10 07:40 |
[12950]
신호위반 오토바이에 치인 어린이. |
3,118 | 0 |
3
머니맨 2023-05-10 07:40 |
[12949]
어떤 취미. |
2,429 | 0 |
3
머니맨 2023-05-10 07:40 |
[12948]
헐리우드 남자 배우들의 과거와 지금. |
3,429 | 0 |
3
머니맨 2023-05-10 07:40 |
[12947]
마트 간 사이 집에 불을 낸 뜻밖에 방화범 ㄷㄷㄷ |
2,855 | 0 |
3
머니맨 2023-05-10 07:20 |
[12946]
현실에 없는 대사 |
2,726 | 0 |
3
머니맨 2023-05-10 07:20 |
[12945]
자신이 만든 리얼돌을 바라보는 아저씨. |
3,261 | 0 |
3
머니맨 2023-05-10 07:20 |
[12944]
상간남 애기 떠맡을뻔한 사건 엔딩(요약) |
3,015 | 0 |
3
머니맨 2023-05-10 07:20 |
[12943]
소파 방정환 선생이 31살에 요절한. 이유 |
3,023 | 0 |
3
머니맨 2023-05-10 07:20 |
- [유머] 자칭 현직 경찰 간부 “성범죄 무조건 기소의견과 진술서 조작”까지 공공연하게 ‘폭로’
- [유머] 사회적 생매장 사건들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