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 중 난제.
결론 사회나 타인에게 무해하다.
저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
여기까지면 결론이 나서 문제가 없음.
그런데 사람은 양심이 있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앎.
타인은 중요한 것이 아님.
결국 원점이 되어버리게 됨.
위의 갑론을박이 그래서 나온 것임.
유머
12,75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9794]
댕댕이와 오픈카 드라이빙 |
3,484 | 0 |
3
머니맨 2023-04-14 12:40 |
[9793]
실수로 망가진 웨딩케이크 |
2,936 | 0 |
3
머니맨 2023-04-14 12:40 |
[9792]
도마뱀 귀걸이 |
4,008 | 0 |
3
머니맨 2023-04-14 12:40 |
[9755]
애완동물로 기르는 장수말벌. |
3,547 | 0 |
3
머니맨 2023-04-14 08:00 |
[9754]
모델의 중요성 ㅋㅋㅋㅋ |
3,097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53]
가정교사 manga |
3,200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52]
드라마 보고 궁금해하는 한국 문화. |
3,604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51]
최배달이 말한 소를 죽이는 방법. |
3,896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50]
노출때문에 한국 경찰에게 붙잡힌 외국인 스트리머 당시 옷차림. |
3,066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9]
신축 국군 교도소. |
3,577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8]
프랑스 파리의 이상과 현실. |
3,704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7]
영국 남성은 관광 오지 마라. |
3,876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6]
큰형들로부터 보호받는 탈출노예. |
3,074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5]
일본식당 컨셉 표절했다고 욕먹은 한국식당. |
3,201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4]
90년대엔 있었지만 사라진 직종. |
3,740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3]
김완선 백업댄서였다가 대박난 의외의 인물. |
3,383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2]
요즘 많이 보이는 말투. |
3,580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1]
조선왕조실록 유일하게 욕설이 기록된 사례. |
3,557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40]
피싱 깨닫고 카드 정지했는데 돈이 빠져나감. |
3,850 | 0 |
3
머니맨 2023-04-14 07:40 |
[9737]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
3,769 | 0 |
3
머니맨 2023-04-13 22:4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