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계급 나뉘는 국립묘지.
이거 퍼온 곳의 댓글에는 장교와 일반 병사는 공적이 다르니
매장 장소도 다르게 매장되고 자연스럽게 계급별로 나뉜다고
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국립묘지는 그런 공적과 상관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이 묻히는 곳이라 저렇게
지위나 계급을 구별해서 매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함.
유머
12,75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0102]
학폭 대학입시 반영에 대한 일본 반응 |
2,849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101]
일론머스크의 스타쉽 우주선 근황 |
2,452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100]
역으로 세월호 얘기에 관해 묻는 신카이 마코토 |
3,481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099]
난리난 수단 상황 |
2,592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098]
싱글벙글 발사이즈 410 미국중딩 |
3,145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097]
싱글벙글 일본인이 만든 한국영화 복고풍 포스터 |
3,394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096]
싱글벙글 사망토론 전성기 시절 주제들 |
3,311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095]
카자흐스탄 괴물의 미친 괴력 |
3,233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094]
훌쩍훌쩍 망국의 군주들이 남긴 유언 |
3,526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093]
어질어질 부녀 |
2,984 | 0 |
3
머니맨 2023-04-16 19:40 |
[10089]
원피스 흡연충 |
3,000 | 0 |
3
머니맨 2023-04-16 18:40 |
[10051]
벽에 끼인 고말숙 |
2,957 | 0 |
3
머니맨 2023-04-16 12:00 |
[10050]
고양이 알러지 검사 |
2,808 | 0 |
3
머니맨 2023-04-16 12:00 |
[10049]
한 달 동안 개사료만 먹은 남자 |
2,734 | 0 |
3
머니맨 2023-04-16 12:00 |
[10048]
고양이과의 특징 |
3,553 | 0 |
3
머니맨 2023-04-16 12:00 |
[10047]
남친 있는 여자의 버릇 |
3,611 | 0 |
3
머니맨 2023-04-16 12:00 |
[10046]
힘을 내는 게 |
3,031 | 0 |
3
머니맨 2023-04-16 12:00 |
[10042]
음란마귀 테스트 |
3,698 | 0 |
3
머니맨 2023-04-16 11:20 |
[10041]
현실적인 마네킹 |
3,435 | 0 |
3
머니맨 2023-04-16 11:20 |
[10040]
범죄자에게 도움을 요청한 보안관 |
3,215 | 0 |
3
머니맨 2023-04-16 11:2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