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28하만,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사운드 체험 기회 제공
조회 4,33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3-31 17:00
하만,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사운드 체험 기회 제공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모빌리티쇼 2023 제네시스 전시관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Beosonic™) 사운드 체험존을 운영한다.
제네시스 전시관에 마련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Beosonic™) 체험존은 3월 31일(금)부터 4월 9일(일)까지 10일 동안 월-금 오전 10시-오후4 시, 토-일 오전 10시-오후 5시, 타임별 현장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제네시스 G90,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사운드 커스텀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Beosonic™) 사운드 기술이 적용되었다.
차량에서 오디오 설정 시 고음, 중음, 저음을 하나씩 조절해야 했다면 베오소닉(Beosonic™)은 직관적으로 쉽게 알 수 있는 ‘밝음(Bright)’, ‘활동적(Energetic)’, ‘편안함(Relaxed)’, ‘따뜻함(Warm)’의 감성적 언어로 4개의 고유한 사운드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여러 요소를 결합한 설정을 선택할 수 있어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개인 성향에 따라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의 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체험 참가들은 뱅앤올룹슨 브랜드 및 사운드 시스템 특징, 혁신적인 베오소닉(Beosonic™) 사운드 기술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체험존에 마련된 섬세하고 풍부한 고품질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4개의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베오소닉(Beosonic™)의 공감각적인 사운드를 청음하며 나에게 맞는 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체험존 운영 기간 동안 해당 공간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Beosonic™)을 체험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필수 해시태그 #제네시스뱅앤올룹슨 #Genesis #베오소닉 #활동적(선호하는 톤 1개) @genesis_kor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1925년 피터 뱅(Peter Bang)과 스벤드 올룹슨(Svend Olufsen)에 의해 덴마크 스트루에르(Struer)에 설립된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한 지치지 않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고 있다.
진정한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 9월 공개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장착되었으며 GV60에 이어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에도 채택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제네시스 G90, G60), iF 디자인 어워드 2022(제네시스 GV60)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우수성과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 라인업 강화' 벤츠 AMG SL 43 신규 트림 출시
[0] 2025-02-21 18:00 -
[스파이샷] 기아, EV3 GT 개발 중...2026년 출시 예정
[0] 2025-02-21 17:45 -
실리콘 음극, 차세대 배터리 혁신 이끌까? GM·메르세데스 등 도입 추진
[0] 2025-02-21 17:45 -
타타대우모빌리티,에이엠특장과 ‘준중형 전기 청소차 개발’MOU
[0] 2025-02-21 17:45 -
볼보자동차, ‘슈퍼셋 테크 스택’ 기반 볼보 ES90 주요 기술 공개
[0] 2025-02-21 13:00 -
앨리슨 트랜스미션, 아탁 탈라스 아태지역 영업 총괄 승진 임명
[0] 2025-02-21 13:00 -
한국타이어, 2025년 신년 간담회 개최
[0] 2025-02-21 13:00 -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T4K 리스 상품 출시
[0] 2025-02-21 13:00 -
뉴 MINI 컨트리맨,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년 올해의 디자인’ 부문 선정
[0] 2025-02-21 13:00 -
KGM, 첫 번째 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대감 고조
[0] 2025-02-21 13: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오토포토] 짐차의 틀을 깨버린 미국산 픽업트럭 'GMC 시에라' 궁금했던 실내
-
GMC 시에라 9330만 원에 한국 시장 첫발 '전장 5.9m 육박 6.2ℓ V8 가솔린 탑재'
-
지프 랭글러 '개떨기' 美 집단소송, 7년 무상 보증 연장 및 수리비 보상 합의...한국은?
-
랜드로버 3세대 레인지로버 스포츠 P360 시승기
-
2022년 자동차 내수판매 대수 2.9% 감소, 금액 5.7% 증가
-
GMC 시에라, 계약 이틀 만에 첫 선적 물량 완판 달성
-
중국, 2035년까지 대중교통 차량 완전 전기화 목표 설정
-
한자연,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2022 성과 발표회 개최
-
금호타이어, 2023 TCR 시리즈 주요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
[영상시승] 아름다운 SU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P360
-
2022년 중국 배터리 전기차 판매 전 세계 2/3 차지
-
테슬라, 3월 투자자의 날에 마스터 플랜 확장 계획 발표한다.
-
삼성SDI, 2022년 사상 최대 매출 48.5%증가 /영업이익 69.4% 기록
-
LG에너지솔루션, 2022년 사상 최대 매출 43.4%/영업이익 57.9% 증가
-
LG에너지솔루션 美 FEPS社에 전기 상용차용 배터리 대규모 공급
-
2022년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전년 대비 71.8% 증가한 517.9GWh-CATL 37% 독주
-
오늘의 신차 - GMC 시에라 국내 출시, 1억원짜리 픽업트럭 (2023.02.08)
-
기아, The 2024 니로 플러스 출시
-
노블클라쎄 L9, 옵션패키지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영상] 드디어 상륙한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나의 주요 특징은?
- [유머] 초딩과 성인의 생각 수준 차이.jpg
- [유머] 특이점이 온 큐브 고수
- [유머] 10글자의 사직서
- [유머] 목숨을 건 뿅망치 게임
- [유머] 탕수육 부먹 찍먹 논란에 정부가 답하다
- [유머] 세계 최고 돼지고기 음식 순위 9위에 오른 우리나라 음식
- [유머] 자소서 레전드
- [뉴스] 홍상수 감독, 베를린 영화제 기자회견서 김민희 언급... '내 프로덕션 매니저'
- [뉴스] '14세 연하와 결혼' 앞둔 배성재... '여자 관심 구걸하고 싶지 않아'
- [뉴스] 몸무게 42.8kg이라는 박성광 아내 이솔이 '가족력으로 '당뇨' 있어... 사과도 안 먹어'
- [뉴스] '대낮에 귀신 나온줄'... 인도 놔두고 '지하차도'로 터벅터벅 걷는 남성
- [뉴스] 지체장애 극복하고 대학 내내 350시간 봉사한 서울대생의 특별한 졸업식
- [뉴스] 원조 K-오컬트 '퇴마록', 드디어 영화로 떴다... 개봉 첫날 흥행 1위
- [뉴스] 노사연, 지상렬의 과거 연애사 폭로... '데이트하다가 '개밥' 주러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