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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4:25
'中 시장 포기 못 해' 폭스바겐, 상하이 오토쇼에서 3대 콘셉트카 예고
폭스바겐이 상하이 오토쇼를 통해 3대의 콘셉트카를 공개한다(폭스바겐 소셜미디어 캡처)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폭스바겐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5 상하이 오토쇼'를 통해 3대의 신규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중국 합작법인을 통해 선보이는 이들 콘셉트카는 이르면 2026년부터 양산형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폭스바겐이 상하이 오토쇼를 통해 선보이는 3대의 콘셉트카는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라는 폭스바겐 전략에 따라 중국 합작법인을 통해 공개된다.
폭스바겐은 해당 콘셉트카의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는 2대의 크로스오버가 출시될 예정이고 이들 중 하나는 폭스바겐 안후이에서 선보이는 순수전기차, 또 하나는 SAIC-폭스바겐의 레인지 익스텐드 파워트레인 B세그먼트 SUV로 예상했다.
폭스바겐이 상하이 오토쇼를 통해 3대의 콘셉트카를 공개한다(폭스바겐 소셜미디어 캡처)
그리고 FAW-폭스바겐은 노치백 버전의 순수전기 콘셉트를 공개할 전망이다.
폭스바겐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한 티저 이미지에서 3대의 신규 콘셉트카는 가느다란 헤드램프를 특징으로 미래지향적 모습을 연출한다.
한편 이와 관련 폭스바겐은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30% 이상 단축되는 개발 기반 측면에서 새로운 중국 DNA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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