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4
볼보, '트럭 구독' 서비스 개시...R&M Trucking, 첫 고객으로 전기 트럭 도입
조회 3,83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4-09 14:25
볼보, '트럭 구독' 서비스 개시...R&M Trucking, 첫 고객으로 전기 트럭 도입

볼보 파이낸셜 서비스(VFS)가 '볼보 온 디맨드(Volvo on Demand)'라는 새로운 트럭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R&M Trucking이 첫 번째 미국 고객이 되었다고 밝혔다. R&M Trucking은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화물 운송을 위해 볼보 VNR 전기 세미 트럭을 도입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도입된 '볼보 온 디맨드' 서비스는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고객들이 전기 트럭을 더욱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12개월 단위의 유연한 구독 옵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R&M Trucking은 최대 275마일의 주행 거리와 90분 이내에 80% 충전이 가능한 6개의 배터리 구성의 볼보 VNR 전기 트럭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 충전을 위한 충전 시설도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기 트럭 도입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더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운송 수단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포르쉐의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줄었다. 최대 시장인 중국, 안방인 독일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 내렸다.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김흥식 기자] 비행기보다 빠르고 어떤 기상에도 흔들리지 않는 ‘철로 위의 비행기’ K-하이퍼튜브가 현실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는 9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기아 인도 공장에서 엔진 수 백 여개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 현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도 안드라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2025서울모빌리티쇼’가 이색 전시관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8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스웨덴 스톡홀름에 새로운 명물이 등장할 전망이다. 기존 페리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톡홀름의 호수와 바다를 오가는 수중익선 칸텔라(C | 오토헤럴드 |
|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서울 성수동 '르노 성수' 브랜드 스페이스에서 플래그십 SUV '그랑 콜레오스(Grand Koleos)'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U | 글로벌오토뉴스 |
| 기아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을 시승했다. 기아는 타스만의 트림명을 강인하고 역동적인 픽업 특성을 고려해 ▲다이내믹 ▲어드벤처 ▲익스트림으로 구분했으며, | 글로벌오토뉴스 |
| 현대모비스가 인도 내 현대자동차그룹(HMG)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새로운 통합 연구 개발(R&D) 센터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HMG | 글로벌오토뉴스 |
| 영국 정부가 2030년으로 예정된 가솔린 및 디젤 신차 판매 중단 시점은 유지하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를 2035년까지 허용하고, 소규모 제조업체에 대한 규제 | 글로벌오토뉴스 |
| 볼보 파이낸셜 서비스(VFS)가 '볼보 온 디맨드(Volvo on Demand)'라는 새로운 트럭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R&M Trucking이 첫 | 글로벌오토뉴스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중국산 전기차 공세 시작' BYD 아토 3, 사전 계약 7일 만에 1000대
-
'우락부락' 국내 최초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 올 1분기 출시 확정
-
르노 그룹, 한국 시장 판매량 증가 비롯해 2024년 전 세계 시장에서 226만 대 판매
-
현대차,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 매출 46조 원, 영업이익 2.8조 원 기록
-
[영상] 레벨 2부터 레벨 3까지, 자율주행의 대중화 시점은 언제?
-
르노그룹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적중, 작년 1.3%증가한 226만대 기록
-
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5.9% 감소... 연간 배당 주당 1만 2000원
-
타타대우모빌리티, 판매 네트워크 공격적 확장... 2월 5개소 신규 오픈
-
MZ 세대 주머니 꽉 닫았다...작년 신차 판매 2013년 이후 최저
-
현대차, 수소전기 통근버스 도입 확대 추진
-
[EV 트렌드] 전동화 시대 소환되는 역사속 전설의 자동차 '시트로엥 2CV'
-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로 '2025 데이토나 롤렉스 24' 우승 도전 출사표
-
기아 쏘렌토 7만 5000대 미국서 리콜 '헤드램프 · 테일램프 다 꺼져'
-
한국타이어,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고성능 타이어 4종 독점 공급
-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올해 18억 기부
-
'12V 배터리 오류' 포터 II ·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11개 차종 34만 대 리콜
-
‘공예의 내일:경계를 허물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공모
-
[시승기] '파워는 기대 이상, 연비는 아쉬워'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2.5 터보
-
현대차 수소 전기버스 2000대, 국내 최대 원더모빌리티 통근버스 공급
-
LG화학, 전기차 충전용 친환경 난연케이블 개발 본격화
- [유머] 호불호 갈리는 제육볶음.jpg
- [유머] 있음
- [유머] 40년된 초코파이
- [유머] 카페 알바 이력서
- [유머] 햄버거 서빙 기차
- [유머] 60초안에 이 문제 못 풀면 언어 수준 의심을 해야..
- [유머] 보정 없이 찍은 아프리카 동물들의 위장 클라쓰..
- [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국감 불참 통보... ''K-소스' 수출 협의로 해외 출장 중'
- [뉴스] 박보검과 '꽃집 알바' 하고 시급 100만원 받으실 분... 역대급 꿀알바 등장
- [뉴스] 비욘세 딸 블루 아이비, '엄마 판박이' 미모로 화제... '13세 맞아?'
- [뉴스] 카리나, '고양이 비니'로 러블리 폭발... 패딩 속 여리 어깨까지 완벽
- [뉴스] '집단 마약 투약' BJ세야, 항소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치료 의지 고려'
- [뉴스] '콩팥 1300만원, 안구 5000만원'... 캄보디아 장기밀매 의혹에 충격적인 교민 증언
- [뉴스] 가을 밤, 조선 왕실의 밤을 걷다... 창덕궁·창경궁 후원 자유 관람 '동궐동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