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6
                    
                현대모비스, 인도에 통합 R&D 센터 개설…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 확대
                            조회 4,21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4-09 14:25
현대모비스, 인도에 통합 R&D 센터 개설…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 확대

현대모비스가 인도 내 현대자동차그룹(HMG)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새로운 통합 연구 개발(R&D) 센터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HMG의 핵심 부품 제조 자회사로, 첨단 섀시 및 파워트레인 모듈과 시스템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에 개설된 통합 R&D 센터는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기존 두 개의 R&D 센터를 통합한 것으로, HMG의 모빌리티 프로젝트 범위를 확장하고 그룹의 핵심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인도 내 자동차 소프트웨어 솔루션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의 주요 R&D 센터 외에도 중국,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R&D 시설을 운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실리콘 음극, 차세대 배터리 혁신 이끌까? GM·메르세데스 등 도입 추진
 - 
                                    
                                        
                                        타타대우모빌리티,에이엠특장과 ‘준중형 전기 청소차 개발’MOU
 - 
                                    
                                        
                                        볼보자동차, ‘슈퍼셋 테크 스택’ 기반 볼보 ES90 주요 기술 공개
 - 
                                    
                                        
                                        앨리슨 트랜스미션, 아탁 탈라스 아태지역 영업 총괄 승진 임명
 - 
                                    
                                        
                                        한국타이어, 2025년 신년 간담회 개최
 -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T4K 리스 상품 출시
 - 
                                    
                                        
                                        뉴 MINI 컨트리맨,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년 올해의 디자인’ 부문 선정
 - 
                                    
                                        
                                        KGM, 첫 번째 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대감 고조
 - 
                                    
                                        
                                        [컨슈머인사이트] ‘EV3’ ‘코나 EV’ 안 사고 ‘아토3’ 살 사람은?
 - 
                                    
                                        
                                        렉서스 LM 500h,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
 - 
                                    
                                        
                                        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 
                                    
                                        
                                        현대차 호세 무뇨스 CEO, 임직원과 첫 타운홀 미팅… “협업과 도전 강조”
 - 
                                    
                                        
                                        미국 수소 전기차업체 니콜라 파산 보호 신청
 - 
                                    
                                        
                                        토레스 하이브리드 3000만 원대 출시 예고 '실주행 연비 대폭 개선'
 - 
                                    
                                        
                                        스텔란티스 '레벨 3' 주행보조시스템 공개… 개발 완료했지만 출시는 아직
 - 
                                    
                                        
                                        [EV 트렌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컴퓨팅' 볼보 ES90 내달 5일 출시 예고
 - 
                                    
                                        
                                        현대차 외국인 첫 CEO 호세 무뇨스 '완벽하지 않은 제품 출시하지 않을 것'
 - 
                                    
                                        
                                        1000만 원 싸도 약발 안 받는 BYD 아토 3, 10명 중 8명 국산 전기차 선택
 - 
                                    
                                        
                                        롤스로이스 BEV 스팩터 더 강력한 블랙 배지 변형 추가
 - 
                                    
                                        
                                        JP모건, “BYD, 2026년 650만대 판매 전망”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유머] 곧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거다 JPG 
 - [유머] 놔봐!! 놔보라고!! 
 - [유머] 하늘 갈랐다고 
 
- [뉴스] '국민 거포' 박병호, 20년 프로생활 마침표 찍었다... 임창민도 동반 은퇴 
 - [뉴스] '마사지 영상 퍼뜨릴까?'... 마사지 업소 고객정보 빼내 3억 뜯은 피싱 조직 검거 
 - [뉴스] '사생활 루머' 이이경, 허위사실 작성·유포자 고소했다... '합의나 선처 없어' 
 - [뉴스] '카리나·류진이랑 셋이 친했다고?'... 한수아, 깜짝 셀카로 의외의 인맥 공개 
 - [뉴스] '유흥업소 출입' 논란 터진 유명 男배우... 비판 쏟아지자 '모든 작품 하차' 
 - [뉴스] 뉴진스 다니엘, 패소 후에도 밝은 근황... '10km 마라톤 완주 성공' 
 - [뉴스] 정국 '나도 언젠가 솔로 콘서트 가능하겠지'... 6시간 라이브서 하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