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33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4-04 14:00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자연부터 랠리 파워풀함을 뱅앤올룹슨으로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하만코리아)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모빌리티쇼 2025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은 제네시스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공감각적인 특별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사운드 체험 및 즐길 거리로 준비된다.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최고급 고객 경험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제네시스 부스 내 손님 라운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와 사운드에 맞춰 공간의 조명이 앰비언트 라이트 색으로 변화하는 공감각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이 제네시스에 채택된 자연의 소리 다섯 가지(생기 넘치는 숲, 넘실대는 파도, 새벽의 도시, 우주와의 교신, 비 오는 하루) 음원 중 희망하는 음원을 선택하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입체적이고 풍부한 서라운드 음향과 다양한 컬러의 무드 라이팅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하만코리아)
제네시스 부스 내 오너 라운지에서도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 레이싱 콘셉트’ 포토존에서는 랠리에서 주행하는 듯한 짜릿함을 파워풀한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느끼면서 360도 입체적으로 사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즐기면서 나만의 포즈를 사진, 영상으로 촬영하여 개인 SNS에 업로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체험하고 설문 조사를 마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이어폰 제품을 증정하고, 체험을 마친 후 차량 구매 상담을 진행하여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옵션으로 계약을 진행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증정한다.
제네시스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완성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최고 수준의 정교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하만코리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되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 조정이 가능한 직관적 유저 인터페이스 베오소닉 등 혁신적인 음향 기술들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소스가 매핑 되어 한층 더 생동감 있는 청취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 다양한 모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고급 세단 G90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그 외 G90 모델은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 GV60, GV70, GV80 및 GV80 쿠페, G80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이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독일 브랜드가 절반'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 14년 만에 6배 증가
-
기아, 김유현 선임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 12번째 5000대 판매왕
-
현대차그룹,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 전달 및 긴급 복구 지원
-
[칼럼] 수입차 업계, 수입 및 판매 유통 금지 미인증 불법 장비 사용 만연
-
BMW, 아우디 · 벤츠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전기차 판매 '비결은 이 것'
-
[EV 트랜드] 테슬라 '수십억 달러 사라질 것'... 판매 급감보다 더 두려운 것
-
테슬라 사이버트럭 판매 32% 급감 '품질 문제 혹은 오너 리스크' 원인은?
-
현대차그룹, 美에 31조원 전략적 투자... 트럼프 대통령 '매우 긍정적인 일'
-
포르쉐 신형 911, 서울모빌리티쇼서 국내 최초 공개… 전기 SUV 마칸도
-
CATL-바이두, 자율주행·배터리 스와핑 기술 개발 협력
-
아우디, 전기차 주행거리·성능 모두 잡는다…A6 e-트론 최대 630km 주행
-
중국 이항, 에어택시 공장 건설 위해 JAC 모터, 구오샨과 합작
-
교통사고 잦은 곳 손봤더니…사망자수 59.5%ㆍ사고건수 31.2% 감소
-
멋대로 저단 변속...美 NHTSA, 포드 F-150 약 130만대 변속기 결함 조사
-
현대차, ‘2025 쏘나타 택시’ 출시… 앱·내비·미터 통합 단말기 최초 적용
-
현대차-센디,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 MOU... 2분기 시범 서비스
-
포르쉐 신형 911, 서울모빌리티쇼서 국내 최초 공개… 전기 SUV 마칸도
-
현대차그룹, 美에 31조원 전략적 투자... 트럼프 대통령, 매우 긍정적인 일
-
[시승기] 봄 맞이에 제격 '팰리세이드 2.5 터보' 아쉬운 건 연비 하나뿐
-
구체화되는 GM과 현대차의 ‘전기차 동맹’
- [유머] 물수제비를 위해 태어난 돌
- [유머] 쥐며느리
- [유머] 민주주의가 목숨보다 소중하냐는 일본인
- [유머] 바나나킥 대참사
- [유머] 사이클 경주대회 대참사
- [유머] 도끼 던지기의 달인
- [유머] 시험 망친 후 긍정적인 중학생 아들
- [뉴스] '이 캐릭터' 너무 좋아해 신분 단서 남긴 북한 해커들... 딱 걸렸다
- [뉴스] 고령층 '디지털 소외' 해결에 팔 걷은 서울시... 125명 안내사 '현장' 배치
- [뉴스] 추성훈, 해외 생활 중인 딸 사랑이 언급하며 '가장의 무게' 고백... '어마어마한 돈 쓰고 있어'
- [뉴스] 유튜버 밴쯔에 TKO 승 거둔 윤형빈, 방송에서 '밴쯔에 '이것' 해서 후회돼'
- [뉴스] '나 혼자만 레벨업' 故 장성락 작가, 뇌출혈로 요절... 오늘(23일) 벌써 3주기
- [뉴스] 2025 APEC 홍보대사 위촉 인증한 지드래곤... '함께할 수 있어 영광'
- [뉴스] 아이폰 제출한 尹, 비번 제공 거부에 '페이스아이디'까지 이중 걸쇠... '포렌식,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