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53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조회 4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4-04 14:00
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AI 이미지)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로 한국과 일본산 수입 자동차의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포드가 절호의 기회를 잡은 듯 대대적인 할인에 나섰다.
포드는 3일(현지 시간) 그동안 임직원에게만 제공했던 할인가를 모든 고객에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미국을 위해'로 명명된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내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포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델 등에 따라 약 5~10%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드는 미국 빅 3(GM, 스텔란티스) 가운데 현지 생산 비중이 80%에 달해 자국산 경쟁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관세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멕시코에서 생산 수입하는 머스탱 마하-E, 메버릭 등 인기 모델도 포함돼 있다.
다만, 고수익 모델인 슈퍼듀티 트럭 등 일부 모델은 제외했다. 전문가들은 포드가 다른 경쟁사와 다르게 미국 내 생산 비중이 높아 관세 충격을 상대적으로 잘 견딜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포드의 입장에서는 이번 관세가 판매 부진으로 쌓인 재고를 털어낼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 포드는 지난 2월 기준 평균 4개월치의 재고를 갖고 있다. 미국 자동차 업계의 평균 재고는 3개월이다.
포드가 트럼프의 관세 부과의 틈을 노리고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 카드로 기회를 잡겠다고 나섰지만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수입사들은 아직까지 가격 인상에 본격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호세 무뇨스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최근 개막한 2025 서울모터쇼에서 '관세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며 미국 판매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라고 했다. 일본 업체들 역시 상황을 주시하며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가 4월 3일부터 모든 수입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 수입 차량의 경우 대당 적게는 5000달러(약 700만 원)에서 많게는 1만 달러(약 1400만 원)까지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BMW '창립 30주년 기념' 더욱 특별한 온라인 한정판 5종 출시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자연부터 랠리 파워풀함을 뱅앤올룹슨으로
[0] 2025-04-04 14:00 -
세계 최고의 매체가 뽑은 최고의 타이어, 미쉐린도 굿이어도 아니었어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21종 신차 공개, 프레스데이 가장 주목 받은 베스트 3
[0] 2025-04-04 14:00 -
[EV 트렌드] '안 팔릴 차였어' 사이버트럭 재고 수천억, 중고차 가격 반토막
[0] 2025-04-04 14:00 -
BMW 그룹,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즐기는 현장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0] 2025-04-04 13:45 -
현대차·엠티알 공동 개발,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ST1 기반 ‘CV1’ 공개
[0] 2025-04-04 13:45 -
'우리도 이제 전동화' 지프, 차세대 컴패스에서 3가지 파워트레인 탑재
[0] 2025-04-04 13:45 -
'공력 성능 향상으로 안정성 · 제동력 향상'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출시
[0] 2025-04-04 13:45 -
[기고] 화물차 불법주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해결책
[0] 2025-04-04 09: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 미국서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가정용 충전기 제공
-
현대오트론 인수 5년 만의 성과,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내재화 속도
-
'시동 키면 유니크한 애니메이션' 혼다, 골드윙 50주년 기념 에디션 출시
-
'JCW 최초의 순수전기차' 미니, 더 뉴 올 일렉트릭 JCW 2종 사전 예약
-
가짜 벽에 그대로 돌진... 카메라 센서 기반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한계
-
현대차그룹, 디자인 경쟁력 입증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총 26개 상 수상
-
왼발 브레이크 모드 '오히려 독' 아이오닉 5 N 제동 성능 저하로 리콜
-
한국타이어 후원, 2025 WRC 최고 난이도 오프로드 ‘사파리 랠리 케냐’ 개최
-
아우디, Q6 e-트론 출시... 100kWh 배터리로 주행거리와 충전효율성 향상
-
[EV 트렌드] '주유보다 빨라' BYD, 5분 충전 400km 달리는 전기차 공개
-
짐승 같은 차로 불렸던 르노의 핫 해치 '르노 5 터보' 순수 전기차로 부활
-
바스프, IOPLY 및 위라이온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팩 개발 협력 체결
-
[기자 수첩] 러-우 전쟁 끝나면 '현대차 쏠라리스'... 中 자동차 퇴출 될 것
-
[시승기] BYD 아토 3, 저렴한 가격이 강력한 매력 '여기에 또 하나'
-
만트럭버스코리아, 'MAN PRO‘ 영업직원 모집...경력자 및 업계 경험자 우대
-
렉서스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LX 700h' 출시... 4인승 VIP 1억 9457만원
-
다임러 트럭, 막강 파워로 250톤 견인 초고하중 트랙터 악트로스 SLT 출시
-
기아, 다문화 청소년들 사회 진출 지원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공개되는 더욱 특별한 마세라티 '그레칼레'
-
美 J.D. 파워, 아무리 차가 좋아도 서비스가 문제...포르쉐는 좋고 현대차는 나빠
- [유머] 한국인은 다 아는 프랑스어
- [유머] 미얀마 지진 때 붕괴된 태국 빌딩 근황
- [유머] 이디아 커피 어느 매장에 붙혀진 경고장
- [유머] XX씨 통장이랑 신분증 사진 보내주세요
- [유머] 주사는 너무 싫어요
- [유머] 어른되면 안먹을줄 알았던 과자들
- [유머]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의 괴로움
- [뉴스] 국민연금만 매달 '542만원' 받는 부부... 비결 3가지 보니
- [뉴스] 강호동이 판 가로수길 빌딩, MC몽 설립 회사가 '166억'에 샀다
- [뉴스] 안무가 배윤정 어머니 '암 투병 2번... 딸이 알바로 번 돈 치료비로' 눈물
- [뉴스] '尹 파면 반대' 40대 남성, 광화문광장서 자해 소동
- [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성형 논란에 입 열었다... '코는 했는데 그곳은 안 해' 고백
- [뉴스] 냉면 그릇이 '간장 종지'가 되는 마법... 최홍만, 손 크기 체감 사진 공개
- [뉴스] 김대희, 미모의 딸 연세대 입학에 등록금 선물까지... 겹경사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