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19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4-01 15:25
[2025 서울모빌리티쇼] BMW 코리아, i4 M50·iX M70 국내 최초 공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BMW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 (BMW 코리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4월 3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고성능 순수전기차, 전기화 모델,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등 총 13종의 차량을 전시한다.
올해로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은 BMW는 이번 쇼에서 ‘전기화·퍼포먼스·브랜드 감성’을 한 데 아우르는 입체적인 전시 전략을 펼친다.
BMW는 ’운전의 즐거움, 내일의 새로움으로(DEFINE DRIVING PLEASURE AGAIN)’를 주제로, 부분변경을 거쳐 더욱 강렬한 존재감으로 돌아온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 최신 전동화 기술로 성능과 효율을 모두 끌어올린 ‘뉴 iX M70 xDrive’를 국내 최초 공개한다.
또, 뉴 i5 xDrive40, i7 xDrive60 M 스포츠 투톤 에디션, BMW 최초의 순수전기 SAC 모델 iX2 eDrive20, 그리고 전동화 기술이 적용된 M5 퍼스트 에디션 전시로 BMW의 전기화 전략과 고성능 DNA의 조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미니(MINI)는 ‘짜릿함에 시동을 걸다(THE NEW EXCITEMENT++)’라는 슬로건으로 오픈에어 감성의 ‘더 뉴 MINI 쿠퍼 컨버터블’과 ‘더 뉴 MINI JCW’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JCW는 미니 특유의 ‘고-카트’ 주행 감성을 더욱 다이내믹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미니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 SUV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다재다능한 친환경 전기 모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도 전시한다.
BMW 모토라드는 ‘Performance with No Limit’라는 주제로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 장거리 투어와 고성능 라이딩을 모두 만족시키는 ‘M 1000 XR’을 출품한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CES 2025 - 발레오, 차세대 SDV 솔루션 및 혁신 기술 공개
-
전기차 사용자 92%, 다음 차량도 전기차 구매 의향
-
중국 니오, 파이어플라이 브랜드 공식 론칭
-
[영상]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규칙: 현대차, 폭스바겐, 혼다-닛산의 선택
-
[2025 미리보는 맞수 6] 기아 스포티지 Vs KGM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경쟁
-
영국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카이주' 공개... 호주 맞춤형 에디션 모델
-
BMW M, 첫 전기 고성능 차량 'M3 EV' 개발 착수
-
스텔란티스, 겨울 주행 위한 '휠 하우스 히팅 기술' 특허 출원
-
폭스바겐, 독일 공장 폐쇄 대신 3만 5,000명 감축 합의
-
혼다와 닛산의 통합 효과, 얼마나 있을까?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 강화
-
현대모비스, 임직원 아이디어 축제 '엠필즈 페스타' 개최… 5년간 총 4200건
-
일상은 전기차, BMW 5시리즈 최초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
'거침없는 하이킥' 테슬라 시총, 세상 모든 제조사 다 합친 것의 절반 육박
-
내년 글로벌 신차, 1.7% 증가한 8960만 대... 전기차는 '캐즘'에도 30%↑
-
이 체구에 이 사양은 반칙...기아, 콤팩트 SUV '시로스' 세계 최초 공개
-
사이버트럭 올해만 7번째, 美 NHTSA 테슬라 모델 Y 등 70만 대 리콜
-
[칼럼] 복잡해지는 셈법, 혼다와 닛산의 통합 효과, 얼마나 있을까?
-
22년 누적액 4290억원,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전달
-
'정의선 금 과녁 계속된다'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 만장일치 추대
- [유머] 회사에 이상한 소문이 난 신입직원
- [유머] 인천 송도 여중생이 몰던 킥보드에 치인 30대 여성 일주일째 중태
- [유머] 후론트라라 후론트라라 후론트라라
- [유머] 곰과 싸워서 이길수 없는 이유
- [유머] kbs가 제공한 생존 기회를 스스로 버린 학생
- [유머] 콜롬비아녀가 본 한국
- [유머] 흑백요리사 pd 근황
- [뉴스] '오늘 이기는 팀이 우승?'... LG, 한국시리즈 1차전서 한화에 8-2 대승
- [뉴스] 탈모약 '셀프처방'한 치과의사... 법원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
- [뉴스] 노동장관 '중대재해 반복 시 대형사고 아니어도 '압수수색·구속' 적극 활용'
- [뉴스] 손호준, '삼시세끼 라이트'서 빠지고 나영석 PD와 불화설 돌자 해명 나섰다
- [뉴스] 션, 박보검과 새벽 10㎞ 러닝 인증... '즐겁게 대화하며 달렸더니 어느새 완주'
- [뉴스] 학부모 10명 중 4명 '자녀 스마트폰 사용 지도 과정에 스트레스 느껴'
- [뉴스] 프리랜서 10명 중 7명 '회사 지시 받으며 근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