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05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4-01 15:25
[2025 서울모빌리티쇼] BYD코리아, 전동화 기술 리더십 과시 및 소통 강화
BYD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전동화 기술 및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한국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BYD 코리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YD 코리아가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브랜드 대표 전기차 8종을 전시하고, 전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의 첨단 기술 리더십을 선보인다.
BYD 코리아는 ‘BYD Tech Wave’라는 테마로 부스를 꾸미고 혁신,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미래지향 기술을 테마로 한 각 브랜드 존을 통해 BYD의 기술 비전과 디자인 정체성을 과시하고 한국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BYD는 또 사전계약 중인 소형 전기 SUV ‘아토 3’,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퍼포먼스 전기 세단 ‘씰(SEAL)’,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Sea Lion 7)’을 전시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Yangwang)’의 플래그십 SUV U8, 전기 슈퍼카 U9, 고급 브랜드 ‘덴자(DENZA)’의 MPV D9과 스포츠 세단 Z9GT, 개성화 브랜드 ‘포뮬러 바오(FORMULA BAO)’의 오프로드 SUV BAO 5 등 을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BYD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Yangwang)’의 플래그십 SUV U8
전시 부스의 BYD 존에서는 아토 3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음성 인식 기반 노래방 기능을 체험할 수 있고 덴자 존에서는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주제로 D9, Z9GT의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재현한다.
포뮬러 바오 존은 오프로드 지형을 재현한 무대 위에 BAO 5를 전시해 슈퍼 하이브리드 DMO 시스템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 존은 차체 제어 기술 ‘DiSus-X’를 통해 차량이 춤추듯 움직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BYD코리아 조인철 승용부문 대표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 참가를 통해 한국 고객과의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라며 “BYD 브랜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내 친환경차 시장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쉘 리차지, 쉘 스카이 소프트웨어 단종 발표… 전 세계 충전 네트워크 투자 집중
-
2025년 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SAIC, 이집트 맨소르 그룹과 MG 차량 현지 생산 협력 체결
-
상하이폭스바겐, 2025년 신차 출시 계획 발표
-
리오토,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 1,400개소 돌파
-
BYD 팡쳉바오, 첫 전기 SUV ‘TAI 3’ 2025년 1월 출시
-
'전기차 생산기지로 전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생산 설비 업데이트
-
르노코리아를 춤 추게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열풍에 압도적 성과
-
中 샤오펑, 내달 CES 2025에서 수직이착륙 기체 품은 전기 미니밴 공개
-
현대차, 2025년 스타리아 일렉트릭 출시 '84kWh 배터리 탑재 전망'
-
강제 노동 음해라더니, BYD 브라질 공장 충격적인 숙소 현장 공개
-
쿠페 추가하니 역대급 '제네시스 GV80' 11월 현재 전년비 50.7% 증가
-
中 전기차 올해 1200만대, 10년 후 1800만대로 전체 비중 50% 전망
-
美 NHTSA, 韓 국토부가 제안한 '뒷좌석 안전벨트 경보 장치' 의무화
-
계절에 민감한 중고차, 최적의 시기는 새해 전날과 첫날...피해야 할 때는?
-
작업자 깜빡 실수? 기아 EV9, 2만 3000대 시트 볼트 조립 불량 리콜
-
올해도 다사다난, 2024년 국내 자동차 10대 이슈
-
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구축
-
보쉬 그룹, 로버트 보쉬 코리아 신임 사장 선임
-
대마불사는 옛 이야기 혼다 / 닛산의 합병
- [유머] 잃어버리고 23일 만에 찾은 휴대폰
- [유머] 하늘에서 고무보트 타기
- [유머] 증거 없으면 안 믿을 지각 사유
- [유머] 일본 버블시절패션
- [유머] 유치원 뒷마당 주차장
- [유머] 한국빵은 차원이 다르다는 일본 아이돌
- [유머] 혼돈의 카오스를 보여주마
- [뉴스] '경찰의 날, 제복 입고 술 마시더라' 주장에... 경찰서 측이 내놓은 '황당' 해명
- [뉴스] 범죄조직 차량 훔쳐 시속 150km 질주해 극적 탈출... '원구단지에 한국인 15명 감금'
- [뉴스] '2NE1 활동중단' 박봄, 양현석 고소... '64272e조 수익금 미지급'
- [뉴스] 생후 4개월 아기 욕조 방치돼 의식불명... 친모 'TV 보고 있었는데요'
- [뉴스] 책상 친 초등생에 'XXX 없는 XX' 혼잣말한 60대 교사, 2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어
- [뉴스] 출근하며 휴대폰 반납·방음시설까지... 한국인 57명 체포된 캄보디아 '범죄단지' 현장 보니
- [뉴스] BTS 정국 용산구 자택 주차장 침입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후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