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594메르세데스-벤츠의 강력한 퍼포먼스 즐기기 ‘AMG 및 SUV 익스피리언스’ 참가
조회 4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3-13 14:25
메르세데스-벤츠의 강력한 퍼포먼스 즐기기 ‘AMG 및 SUV 익스피리언스’ 참가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및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2025년 상반기 참가 접수를 이달부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각각 서킷에서의 속도감과 거친 오프로드에서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서킷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서킷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레이싱 선수 출신의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AMG 차량을 직접 운전 하며 고성능 서킷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나이트 서킷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수준별로 AMG 디스커버(기초), AMG 퍼포먼스(심화), AMG 어드밴스드(고급), 그리고 퇴근 후에도 즐길 수 있는 AMG 나이트 서킷이 운영되며, 참가자의 드라이빙 숙련도에 맞춘 맞춤형 트레이닝이 제공된다. 특히, AMG 퍼포먼스 프로그램은 올 상반기부터 기존 2인 1차에서 1인 1차 운영 방식으로 변경돼, 참가자가 더욱 몰입도 높은 서킷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편됐다.
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하게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에서 진행되는 SUV 체험 프로그램이다. AMG 스피드웨이와 나란히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 상반기부터는 GLE, GLS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SUV로 장애물과 바위, 모래, 자갈 등 다양한 지형을 직접 체험해 보는 ‘SUV 드라이빙’, G-클래스로 직접 실제 산악 주행에 가까운 극한의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G 드라이빙’ SUV와 G-클래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SUV 드라이빙 + G 드라이빙’, 그리고 ‘얼티밋(ULTIMATE)’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올해부터는 전 프로그램이 참가자 직접 주행으로 운영된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G 드라이빙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특히, ‘얼티밋(ULTIMATE)’ 프로그램은 ‘AMG 퍼포먼스 드라이빙’와 ‘SUV 및 G-클래스 오프로드 체험’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해 종합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AMG 스피드웨이에서 AMG 모델들을 타고 서킷 주행을 질주한 후,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UV의 온∙오프로드 퍼포먼스를 경험하며, 마지막으로 G-클래스를 타고 거친 오프로드 환경을 주행하는 과정을 거친다.
한편, 두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게 구성됐다. 동반인 티켓을 구매하면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관람과 함께, 전문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택시 드라이빙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2층 AMG 라운지에서 식사가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SUV 드라이빙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또한, 아동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동반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를 4월 한 달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도 제공된다.
2025년 상반기 메르세데스-AMG 익스프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KGM, 재무구조 개선 목적 액면가 조정 무상감자 진행...경영정상화 속도
[0] 2025-03-13 17:25 -
[영상] 미국 자동차 시장, 관세 여파로 가격 급등 우려
[0] 2025-03-13 14:25 -
[스파이샷] 2026년형 마쓰다 CX-5, 하이브리드 탑재 예정
[0] 2025-03-13 14:25 -
[스파이샷] 다치아, 2026년형 산데로 페이스리프트 테스트 중
[0] 2025-03-13 14:25 -
벤츠 S580 4MATICㆍ아우디 등 수입차 11개 차종 1만5671대 자발적 리콜
[0] 2025-03-13 14:25 -
'MINI EV 어벤저스'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에이스맨 등 3종동시 출격
[0] 2025-03-13 14:25 -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혁신 선도ㆍ글로벌 고객 확대ㆍ한계 없는 성장’비전 선포
[0] 2025-03-13 14:25 -
타타대우모빌리티, 전국 순회 무상 점검 ‘AS 최고반장’ 캠페인 호남 지역 실시
[0] 2025-03-13 14:25 -
BYD, 신의 눈으로 테슬라 모델 3 겨냥한다던 'Qin L EV' 출시 돌연 연기
[0] 2025-03-13 14:25 -
[EV 트렌드] 폭스바겐 전격 선언. 차세대 골프는 전기차, 리비안과 공동 개발
[0] 2025-03-13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EV 트렌드] 리비안의 장대한 계획, R2 곧 출시하고 글로벌 판매로 간다
-
BMW 모토라드,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 사전 예약 개시
-
MINI 코리아,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MINI 밴티지’ 서비스 공식 출시
-
기아 EV3, 유럽 전기차 격전지에서 폴스타4 제치고 ‘2025 영국 올해의 차’ 수상
-
'왜건의 명가'는 옛말… 볼보자동차, 더 이상 왜건은 없다...세단, SUV 판매 집중
-
미국, 캐나다·멕시코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30일 면제 결정
-
'자비없는 파워'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V8 트윈터보와 3개 전기모터 결합
-
수입차 2월 판매 전년 대비 24.4% 급증... 하이브리드카 비중 64.4%
-
[김흥식 칼럼] 막대한 투자로 개발했는데 앞이 막막해진 준중형 화물 전기차
-
폴스타, 재무 압박 속 4분기 실적 발표 연기…투자자 불안 가중
-
미국 자동차 업계, 트럼프 관세에 경고…차량 가격 25% 인상 전망
-
중국, AI 모델 및 벤처캐피털 투자 강화…기술 자립 가속화
-
기아-경기도ㆍ화성특례시,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협력
-
포르쉐코리아, 다섯 번째 복합 문화 공간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 오픈
-
현대차 싼타페 '왕중왕'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수상
-
캐딜락, 순수 전기 '에스컬레이드 IQL' 공개... 공간 및 실용성 극대화
-
디자인 · 주행성능 싹 다 바꿨다.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모델 출시
-
현대차 아이오닉 5 N 라인, 폭스바겐 ID.4 GTX와 맞짱... 결과는 판정승
-
세단도 아니고 SUV도 아니고...볼보, 차종의 벽을 깬 'ES90' 최초 공개
-
뮬리너의 유산과 장인정신, 벤틀리 벤테이가 아틀리에 에디션 출시
- [포토] 슴가노출
- [포토] 비밀의 화원2
- [포토] 레오파드의 유혹1
- [포토] 스타킹을 벗고서1
- [포토] 깊은밤 카페에서2
- [포토] 누드 몸매
- [포토] 인체 예술
- [유머] 로봇 VS 괴수
- [유머]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시골 강아지.jpg
- [유머] 진정한 시골 치킨집 요리과정
- [유머] [냥뇽툰] 성별 알아보는 만화
- [유머] 동아리 모집
- [유머] 잡초가 잘 안 죽는 이유
- [유머] 싱글벙글 홍대 멘헤라공원 근황
- [뉴스] 故 휘성 빈소, '14일 오전 11시부터 추모객 조문 받는다'
- [뉴스] 대한민국 1993년생 중 최고 부자?... 아이유 아파트인 '이곳', 올해 가장 비싼 아파트
- [뉴스] 떨어진 휴대폰 줍다가 자전거 들이받아 여성 숨지게 한 40대 운전자, 불구속 입건
- [뉴스]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의 교제 부인에 '사자명예훼손' 법적 대응 예고
- [뉴스] 한국은 27년 전 '사형 집행 ' 멈췄는데... 미국은 올해만 6명 집행
- [뉴스] 이재명 또 공격하는 안철수 '선거법 2심, 유죄면 대선 출마 말아야'
- [뉴스] 가수 정동원 '통장 잔고 보고... 뒤통수 세게 맞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