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4
                    
                2월 수입 상용차 319대 신규등록
                            조회 3,701회 댓글 0건
 3
                                3
                                                            
                            머니맨
2025-03-11 14:25
2월 수입 상용차 319대 신규등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5년 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19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54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9대, 메르세데스- 벤츠 밴(Mercedes-Benz Van) 12대, 볼보트럭(Volvo Trucks) 106대, 스카니아(Scania) 63대, 이베코(IVECO) 25대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넥세권에서 귀호강, 현대차 신형 넥쏘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탑재
- 
                                    
                                          현대차·기아-서울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축... E-FOREST센터 주도
- 
                                    
                                          美 환경보호청, 공회전 방지 장치 불편하다? 탄소 크레딧 폐지 공식 검토
- 
                                    
                                          계기반 그대로...애플 카플레이 울트라, 애스턴 마틴 세계 최초 탑재
- 
                                    
                                          BMW의 아이덴티티, BMW i4 M50 xDrive 시승기
- 
                                    
                                          페라리, V12 최초 슈퍼카 F50 출시 30주년 ‘F50 레거시 투어 2025’ 개최
- 
                                    
                                          BMW 고성능 M 역동적 퍼포먼스 즐기자 ‘BMW M FEST 2025’ 개최
- 
                                    
                                          폭스바겐, “전기차로도 골프 GTI를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가? 물론이다”
- 
                                    
                                          르노코리아, 임직원 3인 ‘자동차의 날’ 국무총리표창 및 장관표창 수상
- 
                                    
                                          중국산 인버터 '백도어' 발견... 수천 대 전기차 동시에 원격 조작당할 우려
- 
                                    
                                          IEA, 올해 글로벌 전기차 2000만대 돌파 전망... 中 전체 수요의 60% 차지
- 
                                    
                                          도요타, 고성능 전기차 'C-HR' 공개… 제로백 5초대 주행 거리 467km
- 
                                    
                                          고령운전자 64.0% 운전능력 평가 강화 원해... 맞춤형 안전장비 지원해야
- 
                                    
                                          현대차 '사막을 뚫는다' 사우디 국부펀드와 중동 지역 첫 생산공장 착공
- 
                                    
                                          홍익대가 그리다, 한강과 선비... 한국적 감성에 담은 벤틀리 럭셔리의 미래
- 
                                    
                                          할리데이비슨, 전 세계 1990대 '2025 팻 보이 그레이 고스트' 한정판 출시
- 
                                    
                                          한국타이어, WRC 5라운드 ‘포르투갈 랠리’ 후원... 코스 90% 비포장
- 
                                    
                                          KGM 액티언 , 이탈리아 론칭...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라인업 확대
- 
                                    
                                          기아 EV9, 獨 아우토 빌트 대형 전기 SUV 비교 평가서 볼보 EX90 압도
- 
                                    
                                          기아, 인도공과대와 우수인재 양성 및 미래 모빌리티 역량 강화 MOU
- [유머] 홍수속에서 부인이 목숨 걸고 구한것 
- [유머] 오늘 하루만에 일어난 상황 
- [유머] 속보) 깐부치킨 회담 최대 피해자 인터뷰 
- [유머] 네, 장사의신(?)이시라고요? 
- [유머] ?? : 치킨집에서 그래픽카드 결제를 안받아요 
- [유머] 소주 16병 만취 운전 20대 8년 징역 
- [유머] 케이크 2400개 주문한 편의점 
- [뉴스] 350㎞ 보트 타고 서해로 밀입국한 중국인... 배추밭서 1년간 숨어 일해 
- [뉴스] 살충제 뿌린 '귤' 건넨 여고생에 '고의 없음' 판단 내린 교보위 
- [뉴스] 자동차세 '6342만원' 체납한 고급 수입차 96대 적발... 번호판 영치 조치 
- [뉴스] '대장동 개발 비리' 유동규·김만배, 1심서 징역 8년... 법정구속 
- [뉴스] 이민정, 2살 딸 서이와 '복붙 수준' 비주얼... '딸도 자기인 줄 알아' 
- [뉴스] '속옷 CEO' 송지효, 충격 식습관 공개... '매일 공복에 낮술 마시고 자' 
- [뉴스] 리사, 태국 공연서 선보인 '과감+세련' 비주얼로 '월드스타 클래스'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