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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04 14:25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최대 60개월에 50만 원 지원 '콤보 할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쉐보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및 트레일블레이저 등에 장기 할부 및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콤보 할부'를 3월 한 달 강화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4.0%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과 함께 현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초장기 프로그램을 원하면 3.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50만 원을 지원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는 10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경우 30만 원, 스파크, 마티즈, 구형 트랙스, 아베오, 젠트라를 보유한 경우(본인 가족과 형제자매가 보유한 경우도 포함)에는 7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올 뉴 콜로라도는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 시에라는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0% 이율로 년식에 따라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2024년식 모델은 2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구형 콜로라도를 보유하고 시에라를 구매하면 20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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