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320[스파이샷] 2026년 출시 앞둔 제네시스 GV90, 프로토타입 테스트 중
조회 125회 댓글 0건
![레벨3](images/test/l3.png)
머니맨
2025-02-12 14:25
[스파이샷] 2026년 출시 앞둔 제네시스 GV90, 프로토타입 테스트 중
![](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747872/7d112154.jpg)
제네시스는 라인업 가운데 가장 크고 고급스러운 전기 SUV인 GV90이 테스트 중 포탁되었다. 위장막이 씌워진 상태에서도 웅장한 차체 비율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제네시스 특유의 디자인 요소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적용된 얇은 두 줄 조명은 기존 제네시스 모델과 유사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b4221d49ff65c9cc9a2615fc7d1b6125_1739279028_2552.jpg](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747872/286f3a8.jpg)
GV90 프로토타입의 헤드램프에서는 가장 안쪽 모서리 부분이 살짝 아래로 휘어진 디자인이 포착되었다. 이는 기존 제네시스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소로, 앞서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Neolun Concept)’의 디자인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형태는 프론트 그릴의 가장자리를 조명으로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측면 디자인 역시 콘셉트 모델과 유사하지만, 양산형에서는 중앙 필러가 추가되면서 기존 콘셉트의 ‘역방향 개폐 도어’ 대신 일반적인 방식의 뒷문이 적용됐다.
![b4221d49ff65c9cc9a2615fc7d1b6125_1739279033_7735.jpg](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747872/80eef7df.jpg)
GV90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의 강력한 경쟁 모델로 자리할 전망이다. 에어 서스펜션과 22인치 휠, 폭 285mm의 대형 타이어를 장착하며, 실내에는 초호화 사양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뒷좌석에는 개별 시트 두 개가 배치되며, 중앙에는 컵홀더, 무선 충전 패드, 대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탑재된 대형 센터 터널이 자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최신글레벨3](images/test/l3.png)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E200 구매할 만한데? 벤츠 2월 판매조건 정리
[0] 2025-02-12 17:25 -
재고할인 모델을 노려볼까? 아우디 2월 판매조건 정리
[0] 2025-02-12 17:25 -
[김흥식 칼럼] 중국은 전기차만 수출한다? 알고 보면 내연기관차 강국
[0] 2025-02-12 17:25 -
고성능 오픈톱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카브리올레’ 출시
[0] 2025-02-12 17:25 -
현대모비스, 위아래 가변형 디스플레이에 맞춰 회전하는 '무빙 스피커' 공개
[0] 2025-02-12 17:25 -
BYD 등 중국 전기차, 가격보다 내구성 우려 커... 최고 기대작은 '펠리세이드'
[0] 2025-02-12 17:25 -
'진짜 하드코어 픽업' 리비안 R1X 티저 이미지 공개... 사막 신기루 컨셉
[0] 2025-02-12 17:25 -
[질의응답] 스텔란티스 코리아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
[0] 2025-02-12 14:25 -
[스파이샷] 차세대 레인지로버 벨라, 2026년 전기차로 출시 예정
[0] 2025-02-12 14:25 -
[영상] 전기차 가격 인하, 올해부터 본격화
[0] 2025-02-1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테슬라, 400개 중국 현지 부품업체와 계약.. 60개 이상은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
-
포르쉐, 전기차 부진으로 내연기관 버전 다시 살린다
-
중국 샤오미, 2025년 1분기 두 번째 전기차 출시한다
-
르노트럭, 2026년 600km 주행거리 E-Tech 트럭 출시한다
-
중국 창안자동차, CATL과 배터리 교체 프로젝트 파트너십 체결
-
LG 이노텍, 두께는 40% 줄이고 밝기는 5배 높인 헤드라이트 모듈 CES 혁신상
-
GM, 2026년부터 캐딜락 브랜드로 F1 레이스에 참가한다
-
노스볼트, CEO 퇴임.. 당장에는 임시 경영진이 운영
-
폭스바겐 CEO 토마스 쉐퍼, “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고 3~4년 내에 이루어져야”
-
[영상] 강렬한 디자인과 효율성, 9세대 토요타 캠리를 만나다
-
첫눈 내리는 날 만나자는 약속, 자동차는 '절반의 마음'으로 달려야 안전
-
[기자 수첩] 도요타 아키오 회장 '모리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의 비결
-
볼보코리아, 에어 서스펜션 ‘XC60 윈터 에디션’ 60대 온라인 한정 판매
-
'상품성 대폭 강화' 9세대 완전변경,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
650마력 더 강력한 성능으로 3.5초, 기아 '더 뉴 EV6 GT' 계약 개시
-
[EV 트렌드] 볼보, 중국 전용으로 새로운 PHEV SUV 'V446' 개발 중
-
현대자동차-울산시-中광저우시, 수소생태계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인천 학대피해아동 보호 위한 전문기관 조성에 5억 원 지원
-
토요타 가주레이싱 월드 랠리팀 4년 연속 제조사부문 우승 차지
-
전기차 계기판 주행 가능거리 실제와 차이 커...테슬라, 저온에서 최대 21%↓
- [유머] 초등생 살해 여교사 자해
- [유머] 공무원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직종
- [유머] 공항에서 출국 직전 멘탈 나가는 상황
- [유머] 어릴때 집단따돌림, 괴롭힘 당했었다는 개그맨 최우선 ㅠㅠ
- [유머] 영하 5도 텐트에서 한국식 바베큐 먹는 외국인
- [유머] 멤버들 오만가지 생각하게 만든 태국인 멤버가 최근 배운 한국어 ㄷㄷ
- [유머] 20년 만에 식스센스에서 고정 멤버로 만난 유재석, 송은이.jpg
- [뉴스] 비행기서 잠든 승객 지갑 '슬쩍'... 훔친 카드로 종로에서 '1억 원' 긁은 중국인 감옥 간다
- [뉴스] 김원희, 남편 간병으로 뇌출혈·안면마비까지 온 여성 사연 듣고 '충격'
- [뉴스] '♥박위와 2세 계획' 송지은, 아기 품에 안고 '딸바보' 면모
- [뉴스] 故서희원, 사망 전 아들·남편 구준엽과 행복한 시간 보내... '평범한 가족 같았다'
- [뉴스] 표창원 '초등생 살해 교사, 자칫 아이 할머니도 공격했을 수 있어'
- [뉴스] 경찰, 금괴를 '찰흙'처럼 만들어 74억원어치 밀수한 일당 39명 검거
- [뉴스] '전남친에게 성폭행으로 임신'... 중절 수술비 받으려 무고한 30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