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28중국, 2024년 싱가포르 점유율 18.2%로 크게 증가
조회 57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2-11 14:25
중국, 2024년 싱가포르 점유율 18.2%로 크게 증가

중국 자동차의 2024년 싱가포르 점유율이 18.2%로 전년의 5.9%에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일본과 독일 자동차 회사들은 하락세를 보였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025년 2월 10일 보도했다.
2024년 배터리 전기차,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중국 브랜드 신차는 총 7,850대가 등록됐다. 2023년은 1,781대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반면 일본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43.1%에서 2024년 35.6%로 떨어졌고, 독일 브랜드는 32.4%에서 28.2%로 감소했다.
중국 자동차 판매가 급증한 것은 특히 대중 시장 부문에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들은 또한 강력한 발판이 마련되면 중국 브랜드가 더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 라인업 강화' 벤츠 AMG SL 43 신규 트림 출시
[0] 2025-02-21 18:00 -
[스파이샷] 기아, EV3 GT 개발 중...2026년 출시 예정
[0] 2025-02-21 17:45 -
실리콘 음극, 차세대 배터리 혁신 이끌까? GM·메르세데스 등 도입 추진
[0] 2025-02-21 17:45 -
타타대우모빌리티,에이엠특장과 ‘준중형 전기 청소차 개발’MOU
[0] 2025-02-21 17:45 -
볼보자동차, ‘슈퍼셋 테크 스택’ 기반 볼보 ES90 주요 기술 공개
[0] 2025-02-21 13:00 -
앨리슨 트랜스미션, 아탁 탈라스 아태지역 영업 총괄 승진 임명
[0] 2025-02-21 13:00 -
한국타이어, 2025년 신년 간담회 개최
[0] 2025-02-21 13:00 -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T4K 리스 상품 출시
[0] 2025-02-21 13:00 -
뉴 MINI 컨트리맨,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년 올해의 디자인’ 부문 선정
[0] 2025-02-21 13:00 -
KGM, 첫 번째 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대감 고조
[0] 2025-02-21 13: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기아, 우버 라이드헤일링 및 탑승객 전용 PBV 공급 '뛰어난 공간과 거주성'
-
'중국 외 지역에도 등장'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미국 내 판매 돌입
-
2024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 13개 브랜드 26대 통과
-
웨이모, 고속도로에서 이번달부터 승객 운송 운행 개시
-
CES 2024 - KG 모빌리티, WiTricity와 무선충전 기술 선보여
-
'잡고보니 황당' 주차한 자동차 닥치는 대로 뜯고 끍고, 4억 원대 피해
-
[CES 2024] 로터스 로보틱스 '최첨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공개
-
[EV 트렌드] '슬그머니 낮춰' 테슬라, EPA 새 규정에 주행가능거리 하향
-
[CES 2024] 해괴했던 모습 싹 지워버린 슈퍼 플라잉카 '샤오펑 에어로흐트'
-
[CES 2024] 전기차 신흥 강자 '빈패스트' 美 시장 겨냥한 소형 SUV · 픽업 공개
-
BMW그룹 지난해 글로벌 판매 전년비 6.5% 증가 '전기차 비중 15% 목표 달성'
-
[CES 2024] KGM '토레스 EVX' 자기 공명 방식 무선충전플랫폼 기술 공개
-
현대차ㆍ제네시스, 차량 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 출시
-
내친 김에 수입차 NO1, 볼보코리아 '1000억 투자, 3만 대'...EX30 흥행 예감
-
[CES 2024] 혼다, 전기차 전용 앰블럼과 'Honda 0' 시리즈 콘셉트 최초 공개
-
[CES 2024] '식세기보다 조용하게 도심 60km 비행' 슈퍼널, S-A2 실물 모형 공개
-
[CES 2024] 현대모비스 '사방팔방' 조향의 한계를 벗어난 '모비온' 첫 공개
-
'차를 거의 찍어내는 수준' 지난달 테슬라 中공장 생산량 전년비 69% 증가
-
[CES 2024] '자동차로 들어온 AI'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에 ChatGPT 도입
-
[기자 수첩] 수소의 재 발견, 개똥도 쓸모가 있네
- [유머] 귀여운 고딩커플
- [유머] 운전하기 무서워진 이유
- [유머] 육아 경험 있는 화가 vs 없는 화가
- [유머] 월세 68만원 홍대에 있는 고시텔 음식 수준
- [유머] 초딩과 성인의 생각 수준 차이.jpg
- [유머] 특이점이 온 큐브 고수
- [유머] 10글자의 사직서
- [뉴스] 이민호 열애설 띄우는 2NE1 박봄... '셀프 NO, 이민호가 시켰어'
- [뉴스] 집 침입해 폭행, 한 달간 '지옥' 빠진 학폭 피해자... 중3 가해학생들 '장난이었는데?'
- [뉴스] 아이린, 최초로 '예비 신랑' 깜짝 공개... '반해버린 이유가 있었네'
- [뉴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 진술' 40분 분량... '대국민 사과도 검토 중'
- [뉴스] '중국 간첩과 관련 있다'는 악성 루머... 쯔양, 방송서 목 놓아 호소한 사연
- [뉴스] 54세 심현섭, 드디어 장가간다... '11살 연하' 정영림과 오는 4월 결혼
- [뉴스] '캡틴 아메리카' 코스프레 한 윤 대통령 지지자, 구속... 법원 '도주할 우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