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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2-01 15:45
2025년 2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2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2025년 2월 겨울 막바지를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기존 팰리세이드에 대해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코나 EV 300만원,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에 대해 100만원 기본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생산월에 따라 쏘나타, 그랜저(HEV 제외), 투싼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코나 EV는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EV 구매 충전혜택을 통해 전기승용차(코나 EV, 아이오닉 5(N 포함), 아이오닉 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 상당의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설치비 지원 또는 EV 타이어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GV60 구매 고객에게 기본할인 300만원 혜택을 제공하며 G80, GV70, GV80, GV80 쿠페에 대해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트레이드-인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시 2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차령 10년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아는 2025년 EV 페스타를 재개하며 일부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니로 EV 250만원, EV6 150만원, EV9 250만원, 봉고 EV 35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생산 시점에 따라 K5, K8, 봉고 LPG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EV3 최대 50만원, EV6 최대 200만원, EV9과 니로 EV 최대 250만원, 봉고 EV 최대 1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년이상 노후차 지원 프로그램, 다자녀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30만원을 지원받거나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15% 할인, 일시불 구매시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타호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15% 할인, 일시불 구매 시 40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QM6 구매 고객에게 구매 방식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 또한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노후차 5년 보유고객이 QM6와 아르카나를 구매 시 4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받는다.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아르카나 50만원, 그랑 콜레오스 50만원, QM6 250만원 SM6 최대 300만원 할인을 제공받으며 SM6 인스파이어 모델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2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 모빌리티는 1월에 이어 뉴 세일즈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레스 구매 고객에게 7% 할인 혜택 또는 생산 시점에 따른 추가할인을 제공하고 액티언 구매 고객에게도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을,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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