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89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2-01 15:45
2025년 2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2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2025년 2월 겨울 막바지를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기존 팰리세이드에 대해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코나 EV 300만원,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에 대해 100만원 기본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생산월에 따라 쏘나타, 그랜저(HEV 제외), 투싼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코나 EV는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EV 구매 충전혜택을 통해 전기승용차(코나 EV, 아이오닉 5(N 포함), 아이오닉 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 상당의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설치비 지원 또는 EV 타이어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GV60 구매 고객에게 기본할인 300만원 혜택을 제공하며 G80, GV70, GV80, GV80 쿠페에 대해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트레이드-인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시 2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차령 10년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아는 2025년 EV 페스타를 재개하며 일부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니로 EV 250만원, EV6 150만원, EV9 250만원, 봉고 EV 35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생산 시점에 따라 K5, K8, 봉고 LPG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EV3 최대 50만원, EV6 최대 200만원, EV9과 니로 EV 최대 250만원, 봉고 EV 최대 1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년이상 노후차 지원 프로그램, 다자녀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30만원을 지원받거나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15% 할인, 일시불 구매시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타호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15% 할인, 일시불 구매 시 40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QM6 구매 고객에게 구매 방식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 또한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노후차 5년 보유고객이 QM6와 아르카나를 구매 시 4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받는다.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아르카나 50만원, 그랑 콜레오스 50만원, QM6 250만원 SM6 최대 300만원 할인을 제공받으며 SM6 인스파이어 모델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2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 모빌리티는 1월에 이어 뉴 세일즈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레스 구매 고객에게 7% 할인 혜택 또는 생산 시점에 따른 추가할인을 제공하고 액티언 구매 고객에게도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을,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자동차, 도쿄 오토살롱서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 최초 공개
-
BMW, 獨 프리미엄 3사 경쟁에서 벤츠 압도하며 1위...전년 대비 7.3% 증가
-
CES 2024 11신 - 혼다, 새로운 글로벌 EV 시리즈 ‘혼다 제로’ 공개
-
CES 2024 10신 -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크롬 브라우저 추가해 편의성 높인다
-
폭스바겐 2023년 전 세계서 487만 대 인도
-
BMW 뉴 R 1300 GS,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오호스델살라도’ 정복
-
중국이 러시아로 수출한 자동차 80만대, 팔린 건 50만대...밀어내기 의혹
-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개막전 '2024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개최
-
캐딜락 ‘타임리스 레거시’ 112년 해리티지와 에스컬레이드 특별전
-
[신차 예고] 아우디, 신규 플래그십 초대형 SUV 'Q9' 출시 가능성 언급
-
거대한, 그리고 쉽지 않은 담론 - 수소 생태계의 완성을 선언한 현대차 CES 2024
-
기아, 2024 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펼친다
-
'IRA 뚫고 인상적 결과' 현대차그룹 테슬라 안방서 전기차 판매 2위 등극
-
'사람은 한 명인데 짐이 많아서' 걱정 마! 화물자리 확 늘린 택시가 왔다.
-
폭스바겐 지난해 글로벌 판매 전년비 6.7% 증가 'ID.패밀리 성장 주도'
-
'매년 2배 증가는 무리'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31% 증가로 성장세 둔화
-
[EV 트렌드] '1억 8000만 원' U7 전기 세단 공개한 中 전기차 브랜드 '양왕'
-
[CES 2024] 현대차그룹 제로원, 유망 스타트업 더 큰 시장으로..지원 총력
-
일본 2023년 수입 전기차 판매 60% 증가
-
기아, 2024 호주오픈 스폰서십 마케팅 활동...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 전달
- [유머] 배달 주문 역대급진상
- [유머] 퇴근한 남친한테 아빠 힘내세요 율동해준 연대녀
- [유머]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 [유머]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 [유머] 둔덕여대 근황
- [유머] 이건 누가 노쇼한거임
- [유머] 미국에 오픈한 롯데리아 버거 퀄리티
- [뉴스] 법무부 '윤석열 전 대통령 실명 위기 주장은 사실과 달라... 적정한 의료 처우 제공하고 있다'
- [뉴스] 열흘 황금연휴 완성시켜 줄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정부 입장 전해졌다
- [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 이국종 교수는 '국민 임명장'에 이렇게 썼다
- [뉴스] 윤 전 대통령 계엄 비판했던 배우 조진웅, 광복절 경축식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
- [뉴스] 조정석 영화 '좀비딸', 개봉 17일 만에 400만 관객 넘었다... '올해 최초·최고·최단 흥행영화 등극'
- [뉴스] 무더운 날씨에도 '광복 80주년' 기념해 81.5km 달린 가수... 기부금 23억 5000만원 모였다
- [뉴스] 아직 끝나지 않은 '케데헌' 신드롬... OST '골든', 미국 빌보드 이어 영국 싱글차트서 또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