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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올 해 전기차가 증가세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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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1-31 10:00
현대차기아, 올 해 전기차가 증가세 이끈다.

현대·기아차는 2024년 전년 대비 1% 감소한 723만대를 판매했다. 내수시장 부진이 원인이었다. 올 해에는 2% 증가한 739만대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올 해 증가세를 이끌 것은 주로 배터리 전기차로 보고 있다. 아이오닉9은 미국시장에 출시한 이후 2024년 2만 2,000대 이상이 팔릴 정도로 반응이 좋다.
여기에 미국 매타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아이오닉5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기아는 EV5를 유럽,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시장에서는 기아 연간 판매를 50% 끌어 올리는데 기여했다.
기아는 2024년 11월 유럽에서 EV3를 출시했는데, 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기 세단 EV4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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