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4
르노와 지리 합작 호스 파워트레인 포르투갈 공장에서 e모터 생산 개시
조회 4,28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1-16 14:25
르노와 지리 합작 호스 파워트레인 포르투갈 공장에서 e모터 생산 개시

르노와 지리의 파워트레인 합작 투자사 호스(HORSE) 파워트레인이 포르투갈의 아베이루 공장에서 e모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방사형 플럭스 e모터가 차세대 플러그인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연간 최대 16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4개의 새로운 라인에 투자했다. 각 라인은 모터 하우징, 로터 샤프트 및 자석의 가공과 최종 조립을 포함한 다양한 생산 단계를 위한 전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라인 중에는 3헤드 정밀 와인딩 머신이 있어 eMotor의 코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모터는 처음에 호스 파워트레인의 HR12, HR16 및 HR18 내연 기관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아키텍처에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풀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e모터는 최대출력 49kW, 최대토크 212Nm를 발휘한다.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e모터는 내연 기관과 변속기 사이에 장착되어 100% 전기 및 하이브리드의 두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고 밝혔다.
전기 모드에서 e모터는 최대 130km/h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e모터는 내연 기관을 보조하여 향상된 가속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차량이 감속할 때 e모터는 발전기 역할을 하여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운동 에너지를 회수한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외관과 실내 디자인, 주행거리를 확장한 부분변경 모델을 16일 공개했다. 이날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16일 ‘2025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2월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를 처음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코리아가 16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BMW 온라인 한정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25 시즌 | 오토헤럴드 |
| [양승덕 국밥 기행]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면 희망과 새로운 기대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돌덩어리 하나가 명치 끝에 눌러앉은 기분이다. 그 밤에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피에나(PHINIA)가 수소 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 오토헤럴드 |
| [인천=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코리아가 16일 오전 인천 중구 소재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 시장 사업전략 및 신차출시 계획을 밝혔다 | 오토헤럴드 |
| 르노와 지리의 파워트레인 합작 투자사 호스(HORSE) 파워트레인이 포르투갈의 아베이루 공장에서 e모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방사형 플럭스 e모터 | 글로벌오토뉴스 |
| 2024년 러시아의 신형 승용차 판매가 48.4% 증사한 157만1,000대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좋은 결과였다고 오토스타트는 | 글로벌오토뉴스 |
| 2024년 12월 베트남의 신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2만 7,403대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현대차그룹과 메르세데스 벤츠 등 일부 업체와 지난 | 글로벌오토뉴스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기아, 올 해 전기차가 증가세 이끈다.
-
BMW 신형 iX 공개, 성능·효율성 대폭 개선… 1분기 출시 예정
-
[영상] 성능·주행거리 대폭 개선한 2025 BMW iX 리뷰
-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920마력 슈퍼파워를 위한 첨단 프레임 기술 공개
-
'고객 데이터의 은밀한 거래' GM에서 현대차 · 도요타 등으로 소송 확산
-
[EV 트렌드] '예상보다 빨라' 서울 외곽에서 목격된 기아의 차세대 전기 세단
-
닛산 미국법인, 재택근무 위주에서 주 4일 출근 의무화로 전환
-
태국, 2024년 자동차 생산대수 20% 감소
-
테슬라와 BMW, BYD/지리 등과 함께 유럽연합 관세 부과 소송 제기
-
[영상] 테슬라는 앞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까?
-
[영상] 1월 4주차 주목을 끄는 글로벌오토뉴스
-
트럼프의 정책에도 미국 전기차 산업이 성장하게 될 이유
-
할리데이비슨,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25년 신형 모터사이클 라인업' 공개
-
'눈 감고도 운전 가능' 리비안, 2026년 향상된 주행보조시스템 출시 계획
-
'끝난게 아니야 또 받았어' 기아 EV9 美 애드먼즈 전기 SUV 최고 평점 수상
-
현대차 아이오닉 9-아이오닉 6, 설연휴 동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콜라보
-
'험난한 지형에서 정찰 및 구조지원'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최초 공개
-
[뜨거운 희망, 양승덕의 국밥 기행 12] 강릉 '감나무식당'... 겨울 국밥의 황태자 황태국밥
-
[EV 트렌드] '예고된 관세 전쟁' 테슬라, 캐나다에서 최대 900만 원 인상
-
[영상] 37년간 상상도 못했던 자동차업계를 보게 될 것! (Feat.채영석 국장)
- [유머] 37년간 애타게 찾은 사람
- [유머] 다진파랑버섯
- [유머] 인도의 신문 배달 달인
- [유머] 운동하다가 집이 부서짐
- [유머] 한국에서 백수 됐다는 직종
- [유머] 고장난 콘센트 잡은 후기
- [유머] 현재 ㅈ됐다는 학폭 가해자들 대학입학 근황
- [뉴스] 휘발유통 문 앞에 두고 충격 메모 남겨... 증간소음 분쟁 이웃의 무서운 앙심
- [뉴스] '연봉 4억에 집, 학자금까지'... 중국 정부의 KAIST 교수진 대규모 영입 시도 드러나
- [뉴스] 동남아 항공·숙박비 다 낸 60대 父, 가족들은 '힘드니 호텔방서 쉬어' 따돌림
- [뉴스] 이태원 참사 3주기... 처음으로 참사 현장 찾은 외국인 유가족들 '오열'
- [뉴스] 금으로 2.4억 번 김구라, 주식도 성공... '삼전 수익률 100%'
- [뉴스] 딸 지키다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 1주일째 중태... '울면서 엄마 찾아'
- [뉴스] 삼형제에게 100억씩 증여했는데... '얼굴 멍자국' 90대 노모 사망, 무슨 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