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09
토요타, 2024년 미국 판매 233만 대… 캠리·렉서스 RX 강세
조회 2,658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1-15 14:25
토요타, 2024년 미국 판매 233만 대… 캠리·렉서스 RX 강세

토요타자동차의 2024년 미국 시장 판매 대수가 렉서스를 포함해 전년 대비 3.7% 증가한 233만 2,623대로 집계됐다. 토요타 브랜드는 3% 증가한 198만 6,954대를 기록했다. 4분기 판매는 토요타 브랜드가 3.6% 감소한 반면, 렉서스는 1.6% 상승했다. 연간으로는 토요타가 3%, 렉서스가 7.9%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모델별로 살펴보면, 토요타 RAV4는 5.5% 하락했지만, 캠리는 13%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다. 코롤라는 16% 감소한 반면, 타코마는 20%, 툰드라는 2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렉서스 모델 중에서는 RX가 15%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냈고, NX는 8.2% 상승했다. 반면, GX는 3.9% 하락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12V 배터리 오류' 포터 II ·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11개 차종 34만 대 리콜
-
‘공예의 내일:경계를 허물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공모
-
[시승기] '파워는 기대 이상, 연비는 아쉬워'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2.5 터보
-
현대차 수소 전기버스 2000대, 국내 최대 원더모빌리티 통근버스 공급
-
LG화학, 전기차 충전용 친환경 난연케이블 개발 본격화
-
현대모비스, 탑승객 안전 위한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 안전 로드맵 마련을 위한 교류의 장 열어
-
[영상] 2024년 미국 자동차 판매 순위 베스트 20
-
안전에 사각 지대는 없다. 현대모비스,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개발 성공
-
1위 탈환을 위해...벤츠 코리아, 올해 AMG GT 등 신규 트림 7종 공세
-
'국민 스쿠터의 대변신' 방지턱에서 더 편안… 혼다 2025년형 PCX 출시
-
인구는 줄고 자동차는 늘고, 누적 등록 대수 2629만 대... 2명당 1대
-
현대차그룹, 작년 유럽연합 판매 5.8% 감소... 도요타에 순위 역전 허용
-
원하는 차 원하는 만큼, 현대차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에 제네시스 추가
-
4000만원대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A3' 부분변경 출시
-
[EV 트렌드] 中 지커, 007 GT 완전 공개 '유럽으로 향하는 잘빠진 왜건'
-
부모님의 건강을 지키자!... 부모님 면역력 좋은 선물 4가지
-
[영상] 대전환의 시대, 자동차의 '본질'이 달라지고 있다
-
욕 먹을 줄 알았지...재규어 새 로고 내부 불만 속출... 정체성 상실 비판
-
'메이저리그 중계도 가능' 볼보코리아, 자동차 튠인 라디오서비스 전격 도입
- [유머] 유재석이 표정관리 못 한 순간
- [유머] 러시아 상위 1% 명문대생에서 K팝 아이돌이 된 걸그룹 멤버.jpg
- [유머] 사드의 중요성
- [유머] 이민자들에게 점렴당한 요즘 유럽
- [유머] 수선비 65000원에 목숨 내놓기
- [유머] 만 18세부터 자동가입 긍정적으로 검토
- [유머] 칼로리 절반 식품의 장점
- [뉴스] '취식금지' 편의점서 식사 제한당하자, 구매한 컵라면·음료수 매장에 흩뿌린 아이 엄마
- [뉴스] '남친 있어? 재워줄게'... 카톡서 미성년자한테 '이런 말' 쓰면 이용 제한된다
- [뉴스] '저작권 부자' 이기찬,'재산 많아'... 신봉선 급호감 표시
- [뉴스] 10시간 진통 후 제왕절개로 출산한 딸 보고 폭풍 눈물 흘린 이용식
- [뉴스] 남궁민, 연기 인생 최초 고백... '대본 리딩 후 혼자만 작품서 잘려, 마음 아팠다'
- [뉴스] '떠날 수도 있다는 뜻'... 영국 현지 기자가 읽은 손흥민의 '이별 시그널'
- [뉴스] '재판 출석'하던 尹, 지지자들 보며 손 흔들더니 기자에게 '앞 가로막지 말아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