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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17:25
GM 한국사업장 2024년 총 49만 9559대로 전년 대비 6.7%↑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4년 한 해 동안 총 49만 9559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6.7% 증가세로 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연간 해외 판매는 총 47만 4735대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해 2014년 이후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9만 5883대, 17만 8852대 판매되며 해외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2만 4824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판매 실적을 이끌었고 풀체인지를 거쳐 출시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실적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12월 한 달간 총 5만 332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12월 이후 월간 최대 판매량이다.
12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한 총 5만 1524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승용차 누적 수출량 각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내수 판매는 총 1801대를 기록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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