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0425년형 모델 할인율 상승, 벤츠 12월 판매조건 정리
조회 2,083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2-12 16:45
25년형 모델 할인율 상승, 벤츠 12월 판매조건 정리
벤츠의 12월 판매조건이 공개됐다. 기존 24년식 모델들의 재고가 대부분 소진이 되면서 25년식 모델들의 판매조건이 점차 상향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재구매 혜택이 사라지면서 기존 벤츠 오너들의 입장에선 살짝 아쉬울 수 있는 12월 프로모션 정책이다.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E-클래스 25년형 모델들의 조건이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형 E200 1,000만원 할인 등 트림별 최대 5%~13%의 할인이 적용된다. E200 아방가르드는 1,000만원, E200 아방가르드 리미티드는 870만원,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501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E300 4MATIC AMG 라인은 549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인기 SUV 모델인 GLC 역시 25년형 모델들의 판매조건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트림별로 최대 5%~7%의 할인이 적용되어 GLC300 4MATIC 아방가르드에 519만원, GLC300 4MATIC AMG 라인에 581만원, GLC220d 4MATIC에 397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GLC300 4MATIC 쿠페 아방가르드는 545만원, GLC300 4MATIC 쿠페 AMG 라인은 609만원, AMG GLC43 4MATIC에 551만원, AMG GLC43 4MATIC 쿠페에 576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25년형 모델들도 판매조건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5년형 기준 트림별로 최대 7% 가량의 할인이 적용되어 S450 4MATIC에 1,296만원, S500 4MATIC에 1,444만원, S580 4MATIC에 1,749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S350d 4MATIC은 1,05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벤츠 | E200 아방가르드 | 7,480만원 | 1,000만원(▼13%) | 6,480만원 | |
E200 아방가르드 리미티드 | 6,990만원 | 870만원(▼12%) | 6,120만원 | ||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 9,110만원 | 501만원(▼6%) | 8,609만원 | ||
GLC300 4MATIC AMG 라인 | 8,950만원 | 581만원(▼7%) | 8,369만원 | ||
GLC220d 4MATIC | 7,940만원 | 397만원(▼5%) | 7,543만원 | ||
GLC300 4MATIC 쿠페 AMG 라인 | 9,370만원 | 609만원(▼7%) | 8,761만원 | ||
S450 4MATIC L | 18,520만원 | 1,296만원(▼7%) | 17,224만원 | ||
S500 4MATIC L | 20,630만원 | 1,444만원(▼7%) | 19,186만원 | ||
S580 4MATIC L | 24,990만원 | 1,749만원(▼7%) | 23,241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노사 합동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선포… “안전은 바로, 위험은 제로”
[0] 2025-03-31 22:25 -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 서울모빌리티쇼서 한자리에 모인다
[0] 2025-03-31 22:25 -
[EV 트렌드] 테슬라, 올 1분기 '역대 최악' 실적 전망... 목표 달성도 실패
[0] 2025-03-31 22:25 -
현대차, 채용 연계형 인터십... 재한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이공계 박사 등
[0] 2025-03-31 22:25 -
맥라렌, 순수 성능의 대명사 롱테일 출시 10주년 기념 ‘셀레브레이트 LT’ 진행
[0] 2025-03-31 22:25 -
[기자 수첩] 트럼프 관세, 美서 1000만 원 오른 '미국산 수입차' 사야 할 판
[0] 2025-03-31 22:25 -
자동차 디자인과 패션의 만남, 기아 ‘더 기아 EV4ㆍ무신사’ 콜라보 마케팅 실시
[0] 2025-03-31 22:25 -
'격동의 시기 올드 멤버 소환' 볼보자동차, 하칸 사무엘손 CEO 재임명
[0] 2025-03-31 22:25 -
상품성 높인 뉴 모델Y, 4월 2일 국내 출시… 테슬라 최초 한정판도 등장
[0] 2025-03-31 22:25 -
[칼럼] '한강 리버버스' 육상은 전기차, 해상은 하이브리드 선박이 답이다
[0] 2025-03-31 22: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쉘 리차지, 쉘 스카이 소프트웨어 단종 발표… 전 세계 충전 네트워크 투자 집중
-
2025년 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SAIC, 이집트 맨소르 그룹과 MG 차량 현지 생산 협력 체결
-
상하이폭스바겐, 2025년 신차 출시 계획 발표
-
리오토,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 1,400개소 돌파
-
BYD 팡쳉바오, 첫 전기 SUV ‘TAI 3’ 2025년 1월 출시
-
'전기차 생산기지로 전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생산 설비 업데이트
-
르노코리아를 춤 추게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열풍에 압도적 성과
-
中 샤오펑, 내달 CES 2025에서 수직이착륙 기체 품은 전기 미니밴 공개
-
현대차, 2025년 스타리아 일렉트릭 출시 '84kWh 배터리 탑재 전망'
-
강제 노동 음해라더니, BYD 브라질 공장 충격적인 숙소 현장 공개
-
쿠페 추가하니 역대급 '제네시스 GV80' 11월 현재 전년비 50.7% 증가
-
中 전기차 올해 1200만대, 10년 후 1800만대로 전체 비중 50% 전망
-
美 NHTSA, 韓 국토부가 제안한 '뒷좌석 안전벨트 경보 장치' 의무화
-
계절에 민감한 중고차, 최적의 시기는 새해 전날과 첫날...피해야 할 때는?
-
작업자 깜빡 실수? 기아 EV9, 2만 3000대 시트 볼트 조립 불량 리콜
-
올해도 다사다난, 2024년 국내 자동차 10대 이슈
-
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구축
-
보쉬 그룹, 로버트 보쉬 코리아 신임 사장 선임
-
대마불사는 옛 이야기 혼다 / 닛산의 합병
- [유머] 아니 방금 청소했는데...
- [유머] 귤과 원숭이
- [유머] 애기공룡 둘리
- [유머] 드래곤볼 작가의 사인 가격
- [유머] 일본 웃음참기 챌린지
- [유머] 무슨 컷으로 해드릴까요?
- [유머] 혼자 다른 거 먹는
- [뉴스] 자닌해 '법인세 납부' 1위, 삼성전자 아니었다... 유승민 '이런 황당한 소식은 처음'
- [뉴스] 헌재 '尹 탄핵 사건 심리 신중하게'... '재판관 임기 연장안'엔 공식입장 안 내
- [뉴스] 제이홉 'LA 집' 월세가 1억3천만원... 어마어마한 자산 현황 공개
- [뉴스] 김수현 '카톡 대화, 나와 한 것 아냐... 수사기관 통해 검증할 것'
- [뉴스]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이모·가세연에 120억 손해배상 소송 제기'
- [뉴스] 폐지 팔아 기부해 온 80대, 산불 피해민에 양말 기부... '작지만 힘 되고파'
- [뉴스] 이재명·정경심의 변호인, 공개 경고... '내각 '줄탄핵' 내란죄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