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282메르세데스-AMG, '역동적 · 강인한'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출시
조회 1,529회 댓글 0건
![레벨3](images/test/l3.png)
머니맨
2024-12-06 12:45
메르세데스-AMG, '역동적 · 강인한'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출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고성능 브랜드 AMG는 흰색 외장 컬러와 붉은색 인테리어 포인트를 적용한 '그레이트 화이트(Great White)' 에디션 7종을 각 17대씩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AMG GLC 43 4MATIC SUV및 쿠페를 시작으로 AMG GT 43 4MATIC+, 이달 중 출시 예정인 AMG G 63 모델로 먼저 선보인 이후 AMG CLA 45 S 4MATIC+와 더불어, 추후 출시 예정인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AMG SL 43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한정판은 ‘샤크 노즈’라 불리는 AMG의 전면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의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내외관 디자인 옵션을 통해 차량에 표현했다. 이를 통해 AMG의 핵심 가치인 ‘퍼포먼스 럭셔리’를 세련된 방식으로 선보인다.
외관은 ‘마누팍투어 오팔라이트 화이트 브라이트’및 ‘폴라 화이트’ 컬러가 적용돼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미러, 테일 파이프 트림 등 외관 디자인 요소를 블랙 컬러로 마감한 ‘AMG 나이트 패키지’가 적용돼 스타일리쉬하고 역동적인 인상이 한층 강화됐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블랙과 레드 컬러가 조화롭게 사용돼 AMG의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GLC 43 4MATIC SUV 및 쿠페는 블랙 AMG 가죽 시트에 강렬한 붉은 색의 안전벨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GT 43 4MATIC+는 레드 페퍼 및 블랙 조합의 투톤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또 G 63은 트러플 브라운 및 블랙 조합의 나파 가죽 시트와 붉은 색 마누팍투어 안전벨트가 탑재됐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최신글레벨3](images/test/l3.png)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빈패스트, 초소형 EV ‘미니오 그린’ 출시
[0] 2025-02-07 17:25 -
포드, 대형 EV 대신 하이브리드·EREV 확대…소형·중형 전기차가 핵심
[0] 2025-02-07 17:25 -
페라리, 첫 전기차 10월 9일 공개… 가격 50만 유로 이상
[0] 2025-02-07 17:25 -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예상과 다른 V8 사운드로 화제
[0] 2025-02-07 17:25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ㆍ폴스타 4 생산까지 부산공장 혼류 생산 라인 완료
[0] 2025-02-07 17:25 -
[시승기] 볼보의 차세대 전기 SUV EX30 '테슬라 다음은 내가 주인공'
[0] 2025-02-07 15:00 -
BMW 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베스트셀링 모델 기반 한정 온라인 에디션 4종 출시
[0] 2025-02-07 14:45 -
기아, 전기차 라이프 토탈 케어 ‘2025 기아 e-라이프 패키지’ 신규 출시
[0] 2025-02-07 14:45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美 카즈닷컴 ‘2025 최고의 차 어워즈’ 4개 최다 수상
[0] 2025-02-07 14:45 -
'두통 그리고 암 유발' 작년 신차 중 독성 물질 초과 배출한 단 1개의 차
[0] 2025-02-06 19: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2026년 도로 위 전기차 1억 대 전망' 넷제로 달성에는 더 강력한 노력 필요
-
[EV 트렌드] 중국서 모델 Y와 경쟁하는 샤오펑 G6 '사전계약 3일 만에 2만 5000대'
-
토요타, 2027년 상용화 목표 전고체 배터리로 반전 '1200km 달리고 10분 내 80% 충전'
-
토요타 주주들, 전기차 전략 강화 촉진 요구
-
현대차그룹, 국내 대기업과 협력 강화로 시너지 효과 노린다
-
260. 쉐보레 임팔라, 토요타 크라운, 그리고 포니의 시간
-
현대차·기아 연구개발 조직 대규모 개편
-
BMW 코리아,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 출시
-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 벤츠, EQS · EQE 소프트웨어 버그로 미국서 리콜
-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이달의 시크릿 부품’ 10월까지 진행
-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선언한 GM '차세대 픽업트럭' 생산에 8100억 투자?
-
BMW, M3 투어링 출시 기념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 출시...각 7대ㆍ15대 한정
-
현대차·기아, 차량 개발 집중형 체계에서 SW 및 신기술 개발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변모
-
롤스로이스모터카, 순수전기차 ‘스펙터’ 글로벌 테스트 완료
-
레고그룹, 실물 크기 ‘레고 테크닉 푸조 9X8’ 공개
-
포르쉐, 75년 기념 하이퍼 전기 컨셉 미션 X 공개
-
[공수전환] 플래그십 3열 전기 SUV 대결 '기아 EV9 Vs 볼보 EX90'
-
테슬라, 4680 배터리셀 생산 확대 목적으로 프리몬트 공장 확장
-
피치스, 하프 스케일 클래식 카 해링턴 카 첫 모델 ‘300 로드스터' 출시
-
포드, 미국서 이스케이프 등 하이브리드 12만 대 리콜 '엔진 화재 우려'
- [유머] 세계에서 가장독한술
- [유머] 박성균 x될 뻔한 상황(밑에 영상보니까 생각남ㅋㅋ)
- [유머] 맞는말인데 왠지 너무한거
- [유머] (정보) 현재 난리난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
- [유머] 난리난 대림 리얼돌 카페
- [유머] 이제동의 미츄어버린 뮤탈 컨트롤
- [유머] 소싯적 태권도 좀 배운 걸그룹 멤버의 옆차기 시범
- [뉴스] 故 오요안나 '가해자 의혹' 받는 MBC 기상캐스터들, 버젓이 방송 진행... 시청자 불만 폭주했다
- [뉴스] 우울증·불면증으로 술에 의지했던 故 오요안나... '술냄새' 난다고 욕했던 선배들
- [뉴스] '3년 전 악몽 떠올라'... 충북서 규모 3.1 지진에 주민들 '공포' 휩싸여
- [뉴스] '빙판길 미끄럼 비상!'... 오늘(7일) 전국 곳곳에 '한파+대설'로 영하권 '강추위'
- [뉴스] 서희원 하늘 보낸 구준엽... '창자 끊어지는 고통, 모든 유산 권한은 장모님께 드릴 것'
- [뉴스] 초·중등 교원 3천명 감축 추진에 한국교총 반발...'국가적 책무 회피하는 것'
- [뉴스] 박나래 '라스로 10년 무명생활 청산... 김구라가 현금 50만원 용돈 주며 챙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