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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전기차 부진으로 내연기관 버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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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맨
2024-11-27 14:45
포르쉐, 전기차 부진으로 내연기관 버전 다시 살린다

포르쉐가 2024년 3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전기차로의 전환 계획을 더 늦츨 수 있다고 밝혔다. 포르쉐는 지난 여름 당초 2030년까지 전기차의 비율을 80%로 하겠다는 목표를 철회한 바 있다. 그런데 타이칸의 판매가 올 들어 9개월 동안 50% 감소하면서 상황 변화가 발생했다.
포르쉐는 파나메라와 카이엔 등에 새로운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마칸 EV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지만 그것이 전체적인 부진을 상쇄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다. 그럼에도 4분기에는 전기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르쉐는 2세대 마칸을 전기차로만 출시했지만, 주요 시장에서 가솔린 엔진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전기차만으로 전환한다고 했던 카이엔도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버전을 라인업할 계획이다. 올 해 말 출시가 예고된EV도 같은 길을 걸을 지 궁금하다.
한편 포르쉐는 코드명 'SUV K1의 카이엔의 상급 전기 SUV를 개발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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