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92르노트럭, 2026년 600km 주행거리 E-Tech 트럭 출시한다
조회 45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1-27 14:45
르노트럭, 2026년 600km 주행거리 E-Tech 트럭 출시한다
르노트럭이 2026년에 최대 600km 주행거리의 E-Tech T의 새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볼보트럭에 이어 2025년 하반기에 600km 주행 거리의 장거리 전기 트럭에 대한 주문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보그룹 산하의 르노트럭은 .볼보트럭과 유사한 기술 패키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서는 2025년 하반기에 볼보가 먼저 출시한 후 2026년에 르노 트럭이 뒤따를 예정이다. 새로운 장거리 버전은 부르앙브레스에 있는 프랑스 공장에서 생산된다.
르노트럭은 전기 모터와 변속기를 포함한 구동계의 모든 요소가 차량 후면에 통합된 새로운 e-액슬을 통해 증가된 주행 거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측면 멤버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추가 배터리 팩을 수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임러 트럭은 지난 주말에 생산에 들어 간 eActros 600 전기 장거리 트럭을 공개했다. 폭스바겐그룹 트라톤의 자회사인 만, 이베코, DAF도 eTruck S-eWay 및 XF 모델을 통해 이 부문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eActros 600, 이베코 S-eWay, DAF XF는 약 500km, MAN eTruck은 약 400km의 주행거리를 표방하고 있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토요타코리아가 11월 26일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HEV)’를 공식 출시하며, 12월 2일부터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캠리는 40여 년 | 글로벌오토뉴스 | |
폭스바겐의 CEO 토마스 쉐퍼가 40억 유로의 비용 절감을 달성하기 위해 정리해고와 공장 폐쇄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폭스 | 글로벌오토뉴스 | |
스웨덴 배터리 스타트업 노스볼트가 미국에서 파산보호신청을 한데 이어 CEO 피터 칼슨이 퇴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선임 고문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 글로벌오토뉴스 | |
GM이 2024년 11월 25일, 2026년부터 포뮬러1 레이스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럭셔리카 브랜드 캐딜락로 포뮬러1 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F | 글로벌오토뉴스 | |
LG이노텍이 2024년 11월 15일, 차량 조명모듈 ‘넥슬라이드 A+(Nexlide A+)’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2025 혁신상을 수 | 글로벌오토뉴스 | |
중국 창안자동차가 2024년 11월 22일, , CATL의 자회사인 에너지 서비스 테크놀로지와qing)에서 배터리 스왑 프로젝트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 | 글로벌오토뉴스 | |
르노트럭이 2026년에 최대 600km 주행거리의 E-Tech T의 새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볼보트럭에 이어 2025년 하반기에 600km 주행 거리의 장거리 | 글로벌오토뉴스 | |
중국 샤오미의 샤오미EV가 2025년 초 두 번째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U7과 달리 크로스오버로 예상되고 있다고 중국 전기차 포털 cnEVp | 글로벌오토뉴스 | |
포르쉐가 2024년 3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전기차로의 전환 계획을 더 늦츨 수 있다고 밝혔다. 포르쉐는 지난 여름 당초 2030년까지 전기차의 비율을 80%로 | 글로벌오토뉴스 | |
테슬라가 중국에 400개 이상의 현지 티어-1 공급업체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 중 60개 이상이 글로벌 공급망 시스템에 진입했다고 상하이증권뉴스를 인용해 중국 | 글로벌오토뉴스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중국 BYD, 2025년 차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출시한다
[0] 2024-12-11 14:25 -
유럽 최대 정당 EPP, 'EU,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철회 요구'
[0] 2024-12-11 14:25 -
애스턴마틴,최초의 양산형 미드 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공개
[0] 2024-12-11 14:25 -
전기차 격변의 중국에서도 인정,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0] 2024-12-11 14:25 -
美 48개 도시로 확장된 현대차 · 아마존 온라인 車 판매… 내년 브랜드 추가 전망
[0] 2024-12-11 14:25 -
지엠, 크루즈에 자금 지원 중단...개인 차량 운전 지원 시스템에 주력
[0] 2024-12-11 14:25 -
중국 니오, 스티어 바이 와이어 기술 양산차에 탑재
[0] 2024-12-11 14:00 -
중국 샤오미EV, 두 번째 모델 SUV YU7 사진 공개
[0] 2024-12-11 14:00 -
중국 11월 신에너지차 판매 50.5% 증가
[0] 2024-12-11 14:00 -
테슬라, 야외에서 걷는 휴머노이드 공개
[0] 2024-12-11 14: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시승기] 그랑 콜레우스...르노 코리아, 땀 흘린 노력의 대가로 보여준 진가
-
수입차 최초 배터리 제조사 공개한 BMW '프로액티브 케어'로 안심도↑
-
미국에너지부, “2023년 청정 에너지 인력 채용 25만개 증가
-
미 의원들,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 제재 촉구
-
인셉시오 테크놀로지, ZTO 익스프레스에 자율주행 대형트럭 400대 납품 완료
-
[영상] 좋은 차라는 건 분명하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시승기
-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FIA 세계 내구 챔피언십 론스타 르망 6시간 레이스 복귀
-
한국타이어, 혼다자동차 ‘2023 우수 공급업체’ 2개 부문 수상
-
[영상] 지프의 첫번째 전기차, 어벤저 론지튜드 시승기
-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A 트리플 크라운' 달라진 위상...국내 경제 활성화 기대
-
무조건 열폭주?...'오해'로 가득한 전기차 화재 '상식'으로 해소해야
-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EU의 10% 추가 관세 계획에 강하게 반발
-
제27회 청두 모터쇼, 1600여 대 차량 전시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 사임, 신임 CEO에 마이클 로쉘러
-
태국 신차 시장, 7월 판매량 21% 급감
-
[영상] 테슬라, 한계에 도달했나? 시장 변화와 미래 전망
-
현대차, 120조 원 투자로 전기차·수소 사회 전환 가속화 현대웨이 발표
-
9월 중고차 성수기, 국민 아빠차 ‘디젤 카니발’ 시세 상승...수입 SUV 소폭 하락
-
현대차, 연구직 및 생산직 신입ㆍ인턴 6개분야 채용 공고...9월 잡페어 개최
-
[기자 수첩] 차세대 TMED-Ⅱ 탑재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기대감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유머] 군대 슬리퍼가 바뀐 이유
- [유머] 지향 지양 차이점
- [뉴스] 전두환 12·12반란 다룬 영화 '서울의봄', 비상계엄 사태에 시청자 20배 폭증
- [뉴스] 송도 돌아다니는 자율주행로봇, 무단횡단하려다 차량 들이받아...'도주하려 했다' 주장 나와
- [뉴스] 계엄군 지휘했던 특전사령관 '尹 대통령, 직접 전화해 '문 부수고 의원 끌어내' 명령'
- [뉴스] 발리 유명 관광지 '몽키 포레스트'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관광객 덮쳐... 한국인 여성 등 2명 사망
- [뉴스] 황정음, '이웃사촌' 박명수 인성 폭로...''야, 차 빼'라고 전화와'
- [뉴스] '국민들 그만 고생시키길 바란다'... 문재인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 입장 전했다
- [뉴스] BTS 진, 백종원과 손잡고 '주류 사업'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