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11
르노트럭, 2026년 600km 주행거리 E-Tech 트럭 출시한다
조회 3,788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1-27 14:45
르노트럭, 2026년 600km 주행거리 E-Tech 트럭 출시한다

르노트럭이 2026년에 최대 600km 주행거리의 E-Tech T의 새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볼보트럭에 이어 2025년 하반기에 600km 주행 거리의 장거리 전기 트럭에 대한 주문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보그룹 산하의 르노트럭은 .볼보트럭과 유사한 기술 패키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서는 2025년 하반기에 볼보가 먼저 출시한 후 2026년에 르노 트럭이 뒤따를 예정이다. 새로운 장거리 버전은 부르앙브레스에 있는 프랑스 공장에서 생산된다.
르노트럭은 전기 모터와 변속기를 포함한 구동계의 모든 요소가 차량 후면에 통합된 새로운 e-액슬을 통해 증가된 주행 거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측면 멤버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추가 배터리 팩을 수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임러 트럭은 지난 주말에 생산에 들어 간 eActros 600 전기 장거리 트럭을 공개했다. 폭스바겐그룹 트라톤의 자회사인 만, 이베코, DAF도 eTruck S-eWay 및 XF 모델을 통해 이 부문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eActros 600, 이베코 S-eWay, DAF XF는 약 500km, MAN eTruck은 약 400km의 주행거리를 표방하고 있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 | 토요타코리아가 11월 26일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HEV)’를 공식 출시하며, 12월 2일부터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캠리는 40여 년 | 글로벌오토뉴스 |
![]() | 폭스바겐의 CEO 토마스 쉐퍼가 40억 유로의 비용 절감을 달성하기 위해 정리해고와 공장 폐쇄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폭스 | 글로벌오토뉴스 |
![]() | 스웨덴 배터리 스타트업 노스볼트가 미국에서 파산보호신청을 한데 이어 CEO 피터 칼슨이 퇴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선임 고문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 글로벌오토뉴스 |
![]() | GM이 2024년 11월 25일, 2026년부터 포뮬러1 레이스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럭셔리카 브랜드 캐딜락로 포뮬러1 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F | 글로벌오토뉴스 |
![]() | LG이노텍이 2024년 11월 15일, 차량 조명모듈 ‘넥슬라이드 A+(Nexlide A+)’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2025 혁신상을 수 | 글로벌오토뉴스 |
![]() | 중국 창안자동차가 2024년 11월 22일, , CATL의 자회사인 에너지 서비스 테크놀로지와qing)에서 배터리 스왑 프로젝트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 | 글로벌오토뉴스 |
![]() | 르노트럭이 2026년에 최대 600km 주행거리의 E-Tech T의 새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볼보트럭에 이어 2025년 하반기에 600km 주행 거리의 장거리 | 글로벌오토뉴스 |
![]() | 중국 샤오미의 샤오미EV가 2025년 초 두 번째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U7과 달리 크로스오버로 예상되고 있다고 중국 전기차 포털 cnEVp | 글로벌오토뉴스 |
![]() | 포르쉐가 2024년 3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전기차로의 전환 계획을 더 늦츨 수 있다고 밝혔다. 포르쉐는 지난 여름 당초 2030년까지 전기차의 비율을 80%로 | 글로벌오토뉴스 |
![]() | 테슬라가 중국에 400개 이상의 현지 티어-1 공급업체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 중 60개 이상이 글로벌 공급망 시스템에 진입했다고 상하이증권뉴스를 인용해 중국 | 글로벌오토뉴스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2025 상하이오토쇼] 벤틀리, 컨티넨탈 GT · 플라잉스퍼 아주르 라인업 공개
-
KGM, 드라이브 페스타 '토레스 하이브리드' 120시간 스페셜 시승 실시
-
현대차·기아, 협력사 채용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 '2025 Here We GO!' 실시
-
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코트디부아르 지역 청년 대상 IT 교육센터 개소
-
폭스바겐, 쿠페형 전기 SUV 'ID.5' 국내 인도 개시… 복합 434km 긴 주행거리
-
하이킹 코스에 핀 데이지 군락에서 영감, 롤스로이스 '컬리넌 데이지' 공개
-
렉서스, 8세대 ES 깜짝 공개 '패스트백 차체에 두 가지 파워트레인'
-
KG 모빌리티, 1분기 흑자 달성…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로 실적 회복세
-
돌비, 오토 상하이 2025서 차량용 ‘돌비 비전·애트모스’ 기술 대거 공개
-
지커 009 그랜드 컬렉터 에디션 공개, 순금으로 치장된 럭셔리 밴
-
아우디, 중국 전용 전기차 브랜드 첫 모델 ‘E5 Sportback’ 공개
-
포니.ai, 세계 최초 차량용 칩 기반 레벨 4 로보택시 공개… 양산 원년 선언
-
중국 FAW 그룹, 홍치 브랜드 첫 비행 자동차 공개… 미래 모빌리티 시대 개척
-
현대차, 2025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
-
KGM, 1분기 영업이익 106억 원 흑자 달성...순수 영업실적으로 이익 실현 의미
-
현대차 1분기, 매출 44조원으로 역대 최대 '영업익 3조 6336억원 달성'
-
2026년형 렉서스 ES, 상하이에서 세계 최초 공개
-
[2025 상하이오토쇼] 포르쉐, 70년대 레트로 감성 물씬 '911 스피릿 70' 공개
-
현대차그룹, 서울시 특성화고 실습용 전기차 기증...전기차 정비 전문 인재 양성
-
[2025 상하이오토쇼] 폭스바겐 대공세, 2027년 30종 신차 출시
- [유머] 한글화해본 이슬람국가들 국기
- [유머] 유기견의 지혜
- [유머] 인도, 러시아 출신 아이돌 멤버가 한국인 다됐다고 느낀 순간 ㅋㅋ
- [유머] Gpt의 자존심을 무너트렸습니다
- [유머] 모르는 집에 파리떼 붙어있다고 신고한 사람
- [유머] 화제의 헬스녀
- [유머] 부대찌개가 아니고 소시지 부대나베
- [뉴스] 한밤 중 '치매 어머니' 찾아온 이웃집 남성... 발견된 DNA에 '연인 관계·합의된 행위' 주장
- [뉴스] '서울 서초구 김밥집에서 김밥 드신 분?'... 130여 명 집단 식중독 증상에 보건당국 조사 착수
- [뉴스] 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후 무속인에게 들은 한마디
- [뉴스] 샤이니 민호, 50억 들여 '前 하정우 집' 매입한 이유... 보자마자 반했다
- [뉴스] '전직 대통령이 에어컨 없이 여름을?'... 윤 전 대통령 독방 환경에 지지자들 '민원' 폭주
- [뉴스] 이 대통령, 직원들과 '불금 회식'... 소매 걷어올리고 소맥 타주며 한 건배사
- [뉴스] 김태효 전 차장, 'VIP격노설' 첫 인정... 채상병 사건 수사 급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