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35현대차, 티에리 누빌 악몽 '타낙'에 7점차로 쫒겨...드라이버 부문 우승은 견고
조회 1,69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1-25 10:45
현대차, 티에리 누빌 악몽 '타낙'에 7점차로 쫒겨...드라이버 부문 우승은 견고
[나고야(일본)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티에르 누빌(현대 월드랠리팀)이 22일 일본 랠리에서 같은 팀 소속 오트 타낙의 막판 추격으로 WRC 시즌 챔피언의 자리를 안심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누빌은 이날 열린 경기에서 초반 기세를 올렸지만 3번째 스테이지에서 i20 N 랠리1의 하이브리드 터보 압력 문제로 전력이 감소하는 트러블로 타낙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누빌은 코드라이이버 마틴 비데거와 비상조치를 취하기 위해 7분 이상을 지체했고 결국 전체 순위 15위(WRC 7위)로 이날 경기를 끝냈다. 누빌은 승점 1점이 아쉬운 상황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해 남은 주말 경기 경기에 따라 타낙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누빌은 이날 경기를 마친 직후 '하루 종일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없었다. 그나마 랠리카가 다시 움직였을 때가 가장 위안이 됐다'라고 했다. 누빌의 시즌 총 점수는 225점. 일본 랠리의 이날 까지 경기에서 누빌은 1:33:58.9로 15위, 타낙은 1:26:17.6으로 1위로 올라섰다.
드라이버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는 타낙은 무난한 질주로 총 218점을 기록해 누빌과의 시즌 총 점수 차이를 7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남은 주말 경기의 결과에 따라 막판 일본 랠리 역전 우승 기회와 시즌 챔피언 등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타낙의 선전으로 드라이버 부문과 제조사 부문 통합 우승을 노리고 있는 현대 월드랠리팀은 남은 주말 경기에서 도요타 가주 레이싱의 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가주 레이싱 세바스티안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와 아드리엔 포르모(Adrien Fourmaux)는 이날 무리 없이 랠리를 마치면서 각각 200점, 174점을 기록, 선두와의 격차를 줄였다.
한편 남은 경기 중 토요일에는 각 드라이버가 2번씩 3단계로 경주를 벌이고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슈퍼 스페셜을 갖게 된다. 누빌의 드라이버 부문 우승이 안갯속으로 빠져 들어간 가운데 타낙이 순위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주말 경기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PBV 시대를 향한 도전... PV5 실차 공개
[0] 2025-04-03 15: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X 그란 쿠페 및 컨버터블' 세계 최초 공개
[0] 2025-04-03 15: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2세대 넥쏘 등 친환경차 풀라인업 공개
[0] 2025-04-03 15:00 -
현대모비스, 태양광 기반 저탄소 알루미늄 도입…친환경 공급망 강화
[0] 2025-04-03 15:00 -
EU, 폐차 재활용 카르텔 폭스바겐 등 16개 제조사에 과징금 7000억 부과
[0] 2025-04-03 15:00 -
트럼프 '韓 제품 25% 관세' 기본 관세 추가하면 최대 35%... 자동차 비상
[0] 2025-04-03 14:45 -
[시승기] 환원주의 디자인과 인제니움 엔진 성능의 조화 ‘뉴 레인지로버 벨라’
[0] 2025-04-03 11:25 -
하이브리드로 거친 길을 제압하다, 렉서스 LX 700h 시승기
[0] 2025-04-02 17:25 -
지프 랭글러 자동차 안전도 평가 '꼴찌' 유지... 의외의 1등급 모델 등장
[0] 2025-04-02 14:25 -
살아 있네? 현대차 베뉴 연식 변경 출시... 엔트리 트림 스마트 1926만원
[0] 2025-04-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 수소전기 통근버스 도입 확대 추진
-
[EV 트렌드] 전동화 시대 소환되는 역사속 전설의 자동차 '시트로엥 2CV'
-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로 '2025 데이토나 롤렉스 24' 우승 도전 출사표
-
기아 쏘렌토 7만 5000대 미국서 리콜 '헤드램프 · 테일램프 다 꺼져'
-
한국타이어,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고성능 타이어 4종 독점 공급
-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올해 18억 기부
-
'12V 배터리 오류' 포터 II ·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11개 차종 34만 대 리콜
-
‘공예의 내일:경계를 허물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공모
-
[시승기] '파워는 기대 이상, 연비는 아쉬워'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2.5 터보
-
현대차 수소 전기버스 2000대, 국내 최대 원더모빌리티 통근버스 공급
-
LG화학, 전기차 충전용 친환경 난연케이블 개발 본격화
-
현대모비스, 탑승객 안전 위한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 안전 로드맵 마련을 위한 교류의 장 열어
-
[영상] 2024년 미국 자동차 판매 순위 베스트 20
-
안전에 사각 지대는 없다. 현대모비스,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개발 성공
-
1위 탈환을 위해...벤츠 코리아, 올해 AMG GT 등 신규 트림 7종 공세
-
'국민 스쿠터의 대변신' 방지턱에서 더 편안… 혼다 2025년형 PCX 출시
-
인구는 줄고 자동차는 늘고, 누적 등록 대수 2629만 대... 2명당 1대
-
현대차그룹, 작년 유럽연합 판매 5.8% 감소... 도요타에 순위 역전 허용
-
원하는 차 원하는 만큼, 현대차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에 제네시스 추가
- [유머] 일본에서 출시된 고양이 전용 라면
- [유머] 넷플릭스 카이지
- [유머] 일본 화장실에서 발견한 희망
- [유머] 육개장 사발면
- [유머] 흑인 혹은 한국인 머리색 지칭은 성희롱입니다
- [유머] 에드.. 워드.. 오빠...
- [유머] 혜자 도시락 신상 근황
- [뉴스] '불닭도, K팝도 사라질 것'... 2380만 유튜버가 '한국은 끝났다'며 경고한 이유
- [뉴스] '신생아 '학대' 간호사 1명 아냐, 3명 더 있다'... 아기 아빠의 호소
- [뉴스] 황민우, 베트남인 엄마에게 쏟아진 악플로 눈물... '너희 엄마 나라로 꺼져'
- [뉴스] '왜 현숙이 상철을?' 충격 받은 영철, 저혈압 증상에 병원行
- [뉴스] 설리 친오빠, 김수현 측 반박에 한 발 물러서... 아이유 실명 언급했던 게시물 삭제
- [뉴스] 딘딘, 성장 장애 극복... '7살에 키 99cm, 태생부터 작아'
- [뉴스] 김병만, 올해 9월 이혼 5년 만에 '재혼'... '예비신부는 비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