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04연말 할인율 최대 상승. 아우디 11월 판매조건 정리
조회 2,07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1-19 15:45
연말 할인율 최대 상승. 아우디 11월 판매조건 정리
아우디는 한때 BMW, 벤츠와 함께 '독3사'라 불리며 한국 수입차 시장을 주름잡았다. 그러나 지금은 단순히 이빨 빠진 호랑이 수준이 아닌, 시장에서의 생존 위기에 놓이며 2024년 연말 최대 할인율을 통해 반전을 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의 프리미엄 세단 A6는 본격적으로 24년형 모델들에 대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간 보고 들었던 A6 할인율과는 아직 거리가 있으나 최대 19%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A6 45 TFSI는 1,375만원,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567만원, A6 40 TDI 1,349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지난달 A7을 구매한 사람들은 속이 쓰릴 수 있는 내용이다. 전월 대비해서 유의미한 할인율 상승을 나타냈으며, 24년형 기준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1,336만원,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509만원,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374만원으로 최대 14%의 할인이 적용된다.
Q4 e-트론 역시 24년형 모델의 할인이 신규 적용됐다. Q4 e-트론 24년형 모델은 최대 24%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4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은 1,713만원, Q4 e-트론 40 스포트백 1,653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1,809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아우디 | A6 45 TFSI | 7,240만원 | 1,375만원(▼19%) | 5,865만원 | |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8,250만원 | 1,567만원(▼19%) | 6,683만원 | ||
A6 40 TDI | 7,100만원 | 1,349만원(▼19%) | 5,751만원 | ||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 10,280만원 | 1,336만원(▼13%) | 8,944만원 | ||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10,780만원 | 1,509만원(▼14%) | 9,271만원 | ||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10,570만원 | 1,374만원(▼13%) | 9,196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 7,140만원 | 1,713만원(▼24%) | 5,427만원 | ||
Q4 e-트론 40 스포트백 | 6,890만원 | 1,653만원(▼24%) | 5,237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 7,540만원 | 1,809만원(▼24%) | 5,731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노사 합동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선포… “안전은 바로, 위험은 제로”
[0] 2025-03-31 22:25 -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 서울모빌리티쇼서 한자리에 모인다
[0] 2025-03-31 22:25 -
[EV 트렌드] 테슬라, 올 1분기 '역대 최악' 실적 전망... 목표 달성도 실패
[0] 2025-03-31 22:25 -
현대차, 채용 연계형 인터십... 재한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이공계 박사 등
[0] 2025-03-31 22:25 -
맥라렌, 순수 성능의 대명사 롱테일 출시 10주년 기념 ‘셀레브레이트 LT’ 진행
[0] 2025-03-31 22:25 -
[기자 수첩] 트럼프 관세, 美서 1000만 원 오른 '미국산 수입차' 사야 할 판
[0] 2025-03-31 22:25 -
자동차 디자인과 패션의 만남, 기아 ‘더 기아 EV4ㆍ무신사’ 콜라보 마케팅 실시
[0] 2025-03-31 22:25 -
'격동의 시기 올드 멤버 소환' 볼보자동차, 하칸 사무엘손 CEO 재임명
[0] 2025-03-31 22:25 -
상품성 높인 뉴 모델Y, 4월 2일 국내 출시… 테슬라 최초 한정판도 등장
[0] 2025-03-31 22:25 -
[칼럼] '한강 리버버스' 육상은 전기차, 해상은 하이브리드 선박이 답이다
[0] 2025-03-31 22: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와!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중고차를 새 차로 팔다 딱 걸린 현대차 딜러십
-
현대차 '아이오닉 5 N'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깜짝 등장
-
日 올해의 차 소형 MPV '혼다 프리드'...미니 쿠퍼 수입차 부문 수상
-
싼타페도 '문 열고 원격 주차'... 현대모비스, 카드형 스마트키 차종 확대
-
렉서스 제치고 美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1위에 오른 깜짝 브랜드는?
-
[시승기] 비교 불가 유니크 · 반박 불가 스포티, 미니 JCW 컨트리맨 ALL4
-
'이거 실화냐?' 현대차, 2세대 완전변경 팰리세이드 디자인 최초 공개
-
중국 위라이드, 아랍에미리트의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개시
-
미국 전기차 시장, 리스 거래 급증…테슬라와 현대차 주도
-
화웨이-광저우자동차그룹,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공동 개발 착수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김장김치 전달
-
[영상] 파격적인 변신 추구한 재규어, 과감한 선택의 결과는?
-
한자연,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4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
[스파이샷] 차세대 아우디 A7, 하이브리드·PHEV로 선보인다
-
美 카앤드라이버 2025 베스트 10 '현대차기아제네시스' 3개 모델 선정
-
자동차, 내년 수출 및 생산 감소 전망....한·미 통상 환경 최대 불안 요소
-
BMW, 온라인 한정 에디션 6종 출시 '특별한 색상과 디자인 요소 더해'
-
[시승기] 포드, 6세대 부분변경 익스플로러 '다시 찾는 미국산 대형 SUV'
-
창립 80주년 맞은 기아 '역대 최대 수출 ' 2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
[EV 트렌드] 여전히 상승 中 친환경차 '11월 BYD 전년비 67.2% 증가'
- [유머] 아니 방금 청소했는데...
- [유머] 귤과 원숭이
- [유머] 애기공룡 둘리
- [유머] 드래곤볼 작가의 사인 가격
- [유머] 일본 웃음참기 챌린지
- [유머] 무슨 컷으로 해드릴까요?
- [유머] 혼자 다른 거 먹는
- [뉴스] 자닌해 '법인세 납부' 1위, 삼성전자 아니었다... 유승민 '이런 황당한 소식은 처음'
- [뉴스] 헌재 '尹 탄핵 사건 심리 신중하게'... '재판관 임기 연장안'엔 공식입장 안 내
- [뉴스] 제이홉 'LA 집' 월세가 1억3천만원... 어마어마한 자산 현황 공개
- [뉴스] 김수현 '카톡 대화, 나와 한 것 아냐... 수사기관 통해 검증할 것'
- [뉴스]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이모·가세연에 120억 손해배상 소송 제기'
- [뉴스] 폐지 팔아 기부해 온 80대, 산불 피해민에 양말 기부... '작지만 힘 되고파'
- [뉴스] 이재명·정경심의 변호인, 공개 경고... '내각 '줄탄핵' 내란죄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