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773'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조회 2,27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1-15 16:45
'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현대자동차 베뉴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미국에서 현대차 소형 SUV 베뉴가 사고 시 치사율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베뉴와 함께 브랜드별 치사율 순위에서 기아가 테슬라에 이어 2위에 오르면서 국산차에 대한 안전 신뢰도가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자동차 데이터 분석 온라인 플랫폼 '아이씨카(iSeeCars)'가 미국 교통안전국(NHTSA)의 교통사고 사망자 분석 데이터(FARS)를 분석하고 도로에서 가장 위험한 차량의 순위를 발표했다.
FARS는 미국 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으로 사고 시점, 위치, 관련된 차량과 운전자, 사고 원인과 같은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씨카가 FARS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치사율은 10억 마일당 평균 2.8건으로 나타났다. 치사율이 가장 높은 차량으로 조사된 현대차 베뉴는 13.9건으로 전체 평균보다 4.9배 높았다.
쉐보레 콜벳과 미쓰비시 미라지가 13.6건으로 뒤를 이었고 포르쉐 911(13.2건), 혼다 CR-V 하이브리드(13.2건), 테슬라 모델 Y(10.6건), 미쓰비시 미라지 G4(10.1건), 뷰익 앙코르 GX(9.8건), 기아 포르테(8.1건)가 치사율이 가장 높은 10대 모델로 꼽혔다.
아이씨카가 발표한 상위 23개 명단에는 현대차와 베뉴와 기아 포르테 이외에도 기아 쏘울(7.3건), K5(7.1건), 셀토스(6.8건)등 5개 모델이 포함됐다.
아이씨카는 치사율이 높은 상위 23개 모델의 특징으로 소형차와 고성능차 그리고 전복 사고가 많은 대형 SUV가 많다는 점을 들었다. 이번 조사에서 소형차 치사율은 3.6대로 전체 평균(2.8건) 보다 높았고 풀사이즈 대형차는 2.0건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픽업트럭 중에서는 닛산 프런티어가 5.0건으로 치사율이 가장 높았고 포드 레인저(4.0건), 쉐보레 콜로라도(2.9건), 도요타 타코마(2.8건)가 뒤를 이었다.
치사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테슬라로 조사됐다. 테슬라는 10억 마일당 치사율이 5.6건으로 기아(5.5건), 뷰익(4.8건), 닷지(4.4건), 현대차(3.9건)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브랜드 평균 치사율은 2.8건이다.
한편 아이씨카는 '첨단 새시 디자인과 안전운전보조시스템, 다양한 에어백 등으로 요즘 자동차가 뛰어난 승객 보호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안전 시스템이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고 더 거친 운전을 하게 하면서 최근 몇 년 사고와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신차공개]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아우디 'Q6 e-트론' 출시
[0] 2025-03-28 18:25 -
[르뽀] 모터사이클 돈이 아깝지 않은 필수 과정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0] 2025-03-28 15:00 -
기아, 친환경차 구독 서비스 '기아 비즈'로 리브랜딩...통합 시너지 기대
[0] 2025-03-28 15:00 -
기아, 제3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수상팀과 협업도 추진
[0] 2025-03-28 15:00 -
'역사상 가장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마세라티, 푸오리세리에 워크샵 공개
[0] 2025-03-28 15:00 -
[EV 트렌드] '아이오닉 9 닮은꼴' 현대차, 내달 중국서 신형 전기 SUV 공개
[0] 2025-03-28 15:00 -
기아 타스만 전격 해부 '온 · 오프로드 아우른 특화 기능' 완전 공개
[0] 2025-03-28 15:00 -
'판매 급락한 이유는 오너 리스크' 美 성인 67%
[0] 2025-03-28 14:45 -
현대차그룹, ‘Pleos 25’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차량앱 생태계 본격 시동
[0] 2025-03-28 14:45 -
이베코코리아, 노후 경유 트럭 조기 폐차 지원… 최대 2400만 원 혜택
[0] 2025-03-28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노스볼트, CEO 퇴임.. 당장에는 임시 경영진이 운영
-
폭스바겐 CEO 토마스 쉐퍼, “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고 3~4년 내에 이루어져야”
-
[영상] 강렬한 디자인과 효율성, 9세대 토요타 캠리를 만나다
-
첫눈 내리는 날 만나자는 약속, 자동차는 '절반의 마음'으로 달려야 안전
-
[기자 수첩] 도요타 아키오 회장 '모리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의 비결
-
볼보코리아, 에어 서스펜션 ‘XC60 윈터 에디션’ 60대 온라인 한정 판매
-
'상품성 대폭 강화' 9세대 완전변경,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
650마력 더 강력한 성능으로 3.5초, 기아 '더 뉴 EV6 GT' 계약 개시
-
[EV 트렌드] 볼보, 중국 전용으로 새로운 PHEV SUV 'V446' 개발 중
-
현대자동차-울산시-中광저우시, 수소생태계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인천 학대피해아동 보호 위한 전문기관 조성에 5억 원 지원
-
토요타 가주레이싱 월드 랠리팀 4년 연속 제조사부문 우승 차지
-
전기차 계기판 주행 가능거리 실제와 차이 커...테슬라, 저온에서 최대 21%↓
-
[시승기] BYD '어떤 제한없이 매년 신차 출시' 미리 경험한 4종의 전기차
-
‘국가지점번호’로 내 위치 기반 구조요청 하는 법[이럴땐 이렇게!]
-
[르포] '배터리 내재화' BYD 최대 경쟁력… 충칭 공장, 3초마다 쏟아내는 셀
-
현대차-울산시-中광저우시, 글로벌 수소시장 확대 및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 협력
-
현대차 · 제네시스 · 기아 순수전기차 6종 미국에서 20만 대 리콜
-
[르포] 불량률 제로, 中 BYD 생산 거점 '선산 공업단지'...시간 당 60대 생산
-
중국 BYD, 캄보디아 토요타 공장 옆에 전기차 공장 건설 추진
- [유머] 치킨 업체별 닭크기 정리
- [유머] 얼떨결에 커피 공짜로 얻어마신 이유.jpg
- [유머] 프렌치 불독이 왕따를 자주 당하는 이유.jpg
- [유머] 일본 닭꼬치 근황
- [유머] 보면 배가 고파지는 마법
- [유머] 남자 취미 티어표
- [유머] 자기몸을 마루타로 사용한 생명과학교수
- [뉴스] '천국에서 다시 봐요'... 의성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해 숨진 故 박현우 기장, 눈물 속 발인
- [뉴스] 산불 부상자 1명 치료 중 숨져... 중대본 '누적 사망자 30명 전체 사상자 70명'
- [뉴스] 칸예 웨스트, 9개월 만에 내한... 5월31일 단독콘서트 'BULLY' 개최
- [뉴스] 백현, 산불 피해 지원 위해 2억원 기부...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 되찾길'
- [뉴스] '성묘하다 실수로'... 경북 의성 산불 실화자, 31일 소환조사
- [뉴스] 횟집 수조서 산낙지 꺼내더니 아이 '촉감놀이' 시켜준 부모... '건드린 것 다 죽었다'
- [뉴스]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산불 지역 연락 닿지 않는 자연인 있어 애타고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