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53[EV 트렌드] 폭스바겐, 리비안 합작사에 8조 투입 '아키텍처 · 소프트웨어 공유'
조회 2,14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1-14 14:25
[EV 트렌드] 폭스바겐, 리비안 합작사에 8조 투입 '아키텍처 · 소프트웨어 공유'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독일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58억 달러, 한화 약 8조 1600억 원을 투입한다. 폭스바겐과 리비안은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를 포함한 신규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유할 전망이다.
현지시간으로 12일, 폭스바겐과 리비안은 합작사 설립 계획을 밝히고 회사명을 'Rivian and VW Group Technology, LLC'로 확정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폭스바겐은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 달러 투자를 골자로 한 합작사 설립 계획을 밝힌데 이어 이번 추가금을 통해 최종 58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폭스바겐과 리비안의 합작사는 리비안의 소프트웨어 최고 책임자 와심 벤사이드(Wassym Bensaid)와 폭스바겐그룹 최고 기술 책임자 카르스텐 헬빙(Carsten Helbing)이 공동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초기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두고 북미와 유럽 등 3개 사이트에서 연구 개발 센터를 추가 운영한다.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폭스바겐은 리비안의 소프트웨어 및 전기 아키텍처와 관련된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폭스바겐은 소프트웨어 자체 개발에 난항을 겪어왔다.
그동안 리비안은 기존 레거시 완성차 업체가 피해왔던 차량 전자 장치 간소화 시술에 특화된 모습을 펼쳐왔다. 리비안은 2세대 R1 차량을 통해 전자제어장치(ECU) 탑재를 기존 17개에서 7개로 줄이며 비용 절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참고로 일반 차량의 경우 100개 이상의 ECU가 탑재된다.
폭스바겐과 리비안은 이번 합작사 설립 보도자료를 통해 '소형차를 포함한 모든 세그먼트를 포괄하는 두회사의 미래 전기차를 위한 차세대 전기 아키텍처와 동급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결과 리비안의 차세대 R2는 이들 합작사의 기술이 사용될 전망이다. 또 폭스바겐은 구체적 모델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재 ID. 골프 순수전기차를 개발 중에 있으므로 이번 합작사 결과물이 이후 소형차 모델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리비안은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신규 자금을 수혈하며 2026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R2 SUV 출시에 필요한 자본을 확보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BMW '창립 30주년 기념' 더욱 특별한 온라인 한정판 5종 출시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자연부터 랠리 파워풀함을 뱅앤올룹슨으로
[0] 2025-04-04 14:00 -
세계 최고의 매체가 뽑은 최고의 타이어, 미쉐린도 굿이어도 아니었어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21종 신차 공개, 프레스데이 가장 주목 받은 베스트 3
[0] 2025-04-04 14:00 -
[EV 트렌드] '안 팔릴 차였어' 사이버트럭 재고 수천억, 중고차 가격 반토막
[0] 2025-04-04 14:00 -
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0] 2025-04-04 14:00 -
BMW 그룹,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즐기는 현장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0] 2025-04-04 13:45 -
현대차·엠티알 공동 개발,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ST1 기반 ‘CV1’ 공개
[0] 2025-04-04 13:45 -
'우리도 이제 전동화' 지프, 차세대 컴패스에서 3가지 파워트레인 탑재
[0] 2025-04-04 13:45 -
'공력 성능 향상으로 안정성 · 제동력 향상'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출시
[0] 2025-04-04 13: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
'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
[EV 트렌드] 中 샤오미, 7개월 만에 SU7 생산 10만 대 이정표 달성
-
美 NHTSA, 포드 늑장 리콜에 벌금 2300억 부과...다카타 이후 최대
-
제 발등 찍나?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 동의
-
강남 한복판에서 '벤츠 또 화재' 이번에는 E 클래스 보닛에서 발생
-
25년식 사도 될까? 벤츠 11월 판매조건 정리
-
美 뉴스위크 '아이오닉 9ㆍ기아 EV9 GT'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로 선정
-
[EV 트렌드] 中 CATL '트럼프가 허용하면 미국 내 배터리 공장 건설 검토'
-
美 NHTSA,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46만대 리콜...변속기 결함
-
가장 강력한 전기 오프로더 '벤츠 G580'... 45도 등판 정도는 알아서 척척
-
[EV 트렌드] 폭스바겐, 리비안 합작사에 8조 투입 '아키텍처 · 소프트웨어 공유'
-
메르세데스-벤츠 CEO, '중국 성공이 글로벌 성공의 열쇠'
-
리비안 CEO, 기후변화 대응 촉구… '지금은 후세를 위한 역사적 순간'
-
럭셔리와 모험의 조화, JLR 코리아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
[스파이샷] 포르쉐 911 GT3 RS, 새 얼굴로 돌아온다
- [유머] 텍사스식 김치찌개
- [유머] 온 세상이 케이크
- [유머] 바람 거참 너무 한 거 아니오?
- [유머] 빵 하나도 나눠먹는 애틋한 자매 ㅠㅠ.jpg
- [유머] 당근 거래 현장
- [유머] 일본에서 출시된 고양이 전용 라면
- [유머] 넷플릭스 카이지
- [뉴스] '아이유 남편'으로 변신... 논란 딛고 복귀 성공한 김선호
- [뉴스] 양세찬 '관객 앞, 도연 누나와 키스... 그때 제일 짜릿했다'
- [뉴스] 9년 공백 깨고 사진전으로 복귀하는 엄태웅... 누나 엄정화도 조용히 응원했다
- [뉴스] 양세찬 '박나래, 우리 형제 짝사랑했다'... 어머니가 보인 찐반응
- [뉴스] 김옥빈 촬영 중 건강 이상 호소... 팀닥터 출동해 결국 촬영 중단
- [뉴스] 尹 '만장일치 파면'에 김흥국 격앙 반응... '국민 무시한 결정'
- [뉴스] 선관위 '오늘(4일)부터 제21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