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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EV모드 400km 주행 가능, CATL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프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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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맨
2024-10-30 15:45
[영상] EV모드 400km 주행 가능, CATL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프리보이'

최근 중국 배터리업체 CATL이 출시한 ‘프리보이(Freevoy) 슈퍼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번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EV 모드로 400km 이상의 주행을 지원하고, -40도의 혹한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프리보이 배터리는 EREV와 PHEV 차량의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CATL의 이 배터리 기술은 나트륨 이온과 리튬 이온 배터리를 결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충전 속도와 내구성을 강화했다. CATL의 혁신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미래의 배터리 기술이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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