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349JLR 코리아, 디펜더와 함께 모험 정신 일깨운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조회 34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0-22 17:25
JLR 코리아, 디펜더와 함께 모험 정신 일깨운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JLR 코리아는 궁극의 오프로더 ‘디펜더’와 함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디펜더(Destination Defende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양에서 지난 9월 27일부터 3일간 열린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모험 정신 가득한 디펜더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된 글로벌 이벤트이다. 지난 3월 강원도 인제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 역시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브랜드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서핑의 성지로 알려진 양양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디펜더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디펜더의 매력적인 면모를 여실히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약 400여명의 디펜더 오너를 비롯한 고객들은 가족과 함께 스릴 넘치는 드라이브를 즐기고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디펜더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활동 등 디펜더만의 엄선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바닷가의 오프로드 코스와 DDE(Dynamic Display Equipment, 특별 제작 구조물) 체험 코스를 통해 모든 디펜더 라인업의 짜릿한 주행 성능과 첨단 기술을 체험했다. 참여 고객들은 상황에 맞게 주행 조건을 조정할 수 있는 설정 가능한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Configurable Terrain Response) 등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통해 디펜더의 다양한 기능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 다소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들도 차가 노면 상태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오토 기능을 이용해 난이도가 높은 코스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었다.
디펜더의 오프로드 체험과 더불어 참가자들은 디펜더만의 감성을 한껏 체험할 수 있도록 큐레이팅한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했다. 근처 해변가에서는 서핑, 패들보드 등 스릴 넘치는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겼다. 이외에도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패밀리 요가, 아웃도어 시네마 프로그램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가수 이적 라이브 공연, 불꽃놀이, 다채로운 고급 요리까지 풍성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경험했다.
JLR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디펜더는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을 극대화해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험가에게 이상적인 차”라며, “두 번째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통해 한국의 매력적인 서핑 명소 양양에 디펜더 애호가를 모시고 특별히 큐레이팅 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여유와 자유를 선사하는 디펜더의 매력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1세기 모험의 아이콘 올 뉴 디펜더는 최고 수준의 전지형 주행 역량은 물론이고 편안한 온로드 주행 성능까지 선사하는 독보적인 오프로더다. 올 뉴 디펜더는 90, 110, 130 세 가지 바디 디자인 라인업을 바탕으로 4가지 액세서리 팩(익스플로러, 어드벤처, 컨트리, 어반)과 100개 이상의 개별 액세서리, 전통을 이어받은 카운티 익스테리어 팩 적용을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가능케 한다.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디펜더 라인업은 일상적이지 않은 것까지 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BMW 모토라드, ‘경찰청장배 오토바아 경진대회’ 모터사이클 정비 지원
[0] 2024-10-23 18:45 -
포르쉐 코리아 창립 10주년, 타이칸 터보 'K-에디션' 국내 최초 공개
[0] 2024-10-23 18:45 -
현대차·기아, 美 카즈닷컴 '최고의 전기차' 5개 중 4개 부문 싹쓸이
[0] 2024-10-23 18:45 -
볼보 S90, 컨슈머인사이트 ‘올해의 차’ 유럽 브랜드 세단 부문 1위
[0] 2024-10-23 18:45 -
ES 300hㆍ라브4, 컨슈머인사이트 올해의 차 수입 세단 및 SUV 선정
[0] 2024-10-23 18:45 -
[EV 트렌드] 테슬라, 사이버트럭 '레인지 익스탠더'...내년 중반 출시 연기
[0] 2024-10-23 18:45 -
예측 불가능,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11월 더블 라운드 진행
[0] 2024-10-23 18:45 -
현대차·기아, 로보틱스 시장 선도 위한 발걸음 '양팔로봇 경쟁력 강화'
[0] 2024-10-23 18:45 -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3개 대륙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0] 2024-10-23 18:45 -
벤츠 2025년형 EQS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로 감성 UP'...배터리는?
[0] 2024-10-23 18: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만트럭버스코리아, 자사 고객 초청 ‘제2회 MAN 골프 챔피언십’ 개최
-
스트라드비젼 수석 프로세스 엔지니어, 독일 인탁스(iNTACS) 데이터 관리 평가 부분 국제 심사원 인증 자격 획득
-
람보르기니 출신 디자이너 '터치' 中 BYD 신규 전기 SUV 디자인 공개
-
[EV 트렌드] 테슬라, 사이버트럭 1년 이내 중고차로 팔면 손해 배상 경고
-
프랑스 르노, 보급형 도심 전기차 브랜드 '암페어' 시동… 中 전기차 공세 맞불
-
기아, 온실가스 감축 위한 다자 협력...가축분뇨 해결 바이오차 생산투자 10년간 지원
-
'2023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개최, 베스트셀링 모델 ‘골프’ 오너 축제
-
[EV 트렌드] 전기차 배터리 사업 뛰어든 美 석유 공룡… 2027년 리튬 생산 계획
-
한국토요타자동차 후원, ‘2023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성료
-
MINI 코리아, ‘2023 MINI 유나이티드’ 성공적으로 종료
-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 뉴욕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 신청
-
볼보자동차, 순수 전기 SUV ‘EX30’ 28일 온라인 사전 예약...보조금 100% 적용
-
디자인 한계 극복 슈퍼 전기차 '폴스타 시너지' 진짜 양산 가능성 있다.
-
현대차, 전기차 정비 네트워크 '블루핸즈' 전국 1000개소 이상 구축 완료
-
콘티넨탈 수 천명 해고 추진...전기차에 완성차 이어 부품사 구조조정 본격화
-
현대차, 美 앨라배마 · 조지아 공장 생산직 임금… 4년 간 25% 인상 결정
-
현대차그룹 아트카, APEC 맞춰 美 샌프란시스코 로드투어...부산엑스포 지원
-
브리지스톤 코리아, 토요타렉서스 ‘서비스 어드바이저’ 대상 마스터제도 진행
-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람보르기니파이낸셜서비스’ 런칭
-
만트럭버스코리아, 뉴 MAN TG 시리즈, 전 세대 대비 8.2% 향상된 연비 개선 확인
- [포토] 섹시글래머
- [포토] 야한포즈
- [포토] 인기AV베우 섹시포즈
- [포토] 하의실종
- [포토] 섹시글래머
- [포토] 슴가이쁜 AV배우
- [포토] 샤워중의 섹시미녀
- [유머] 할로윈을 준비중인 일본 편의점
- [유머] 유승준에게 현피 신청한 미국인
- [유머] 소 조심
- [유머] 스파이더 마인
- [유머] 질럿 vs 히드라
- [유머] 성희롱
- [유머] 물 들어오는데 노 버린 최강록 근황 ㅋㅋㅋㅋㅋ.jpg
- [뉴스] '캐리어 두 개 끌고 운전까지'... 박위♥송지은, 신혼여행 영상 공개되자 악플 쏟아낸 누리꾼들
- [뉴스] 서로 인스타 언팔했던 옥순♥경수, 현커였다... 나솔 22기, 결혼 커플 포함 총 세 커플 탄생
- [뉴스] '하루 세 끼 고기반찬 줄 테니 투항하라'... 파병 북한군 꼬시는 우크라이나
- [뉴스] '군대 가기 싫어요'... 병역기피 '수배' 20대 남성, 도주하려다 5층서 추락
- [뉴스] '36주 낙태' 살인 혐의 병원장·집도의 구속 면했다
- [뉴스] 최민환·율희 이혼 전말 '5일 가출 뒤 부부관계 악화... 양육비 0원·재산 분할 없어'
- [뉴스] '팬 폭행 사건' 제시, 2차 사과문 올려... 처음과 내용 완전 달라졌다